메탈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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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PS5 예약이라는 이름의 클릭 전쟁
게임기를 발매일에 구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오늘 정오에 있었던 클릭 전쟁에서 승리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이 과정이 참 추해서 PS2부터 세대가 바뀐 게 몇 번인데, 예약 사이트 막 터지고 정직하게 들어가는 사람이 제일 손해보는 이런 구조는 예나 지금이나 바뀐 게 하나도 없어서 한심스럽다. PS4때 초기에 못 구해서 꽤 오랜시간 동안 확보를 못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꼭 초기에 확보를 하자는 마음이었는데 이젠 신경꺼도 되서 안도의 한숨. 개인적으로 패키지를 많이 사고 DL 게임도 있어서 선택지는 디스크판. 뭐 그런데 얼떨결에 사버렸지만 사실 런칭 타이틀 중에서 그렇게까지 끌리는건 없는 듯. 매 하드 구입때마다 기대하는 메탈기어 시리즈도 이제는 박살나버렸고. 하위호환으로 PS4 타이틀이나
갤럭시 폴드 v. 갤럭시Z 폴드2
1년 전 2019년 9월 초순, 한 차례 발매연기 후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오던 갤럭시 폴드가 발매일을 재확정지었습니다. 당시 약 반년을 폴드만 바라보면서 기다려왔던 저는, 이 비싼걸 조금이라도 빨리 써 보겠답시고 서울시내 백화점의 삼성 매장을 전전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간신히 예약을 넣고 운 좋게 조금 일찍 받아서 딱 1년을 사용한 뒤, 2020년 9월. 갤럭시 폴드의 후속기인 갤럭시 Z 폴드2가 발매되었습니다. 정규 라인업이 되어 돌아온 폴드2. 애초에 저는 폴드2로 기변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폴드1은 초기모델답게 여기저기 모자란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큰 불만 없이 쓸만한 수준은 됐기 때문에요. 출고가 240만원짜리 폰을 매년 갈아치우는 것도 부담이기도 했구요. 그런데 삼성에서
스타일리시 액션 / 스펙터클 파이터 메모
부제 :‘아무리 생각해도 캐릭터 액션 게임이란 명칭은 위 둘에 비하면 바보같다고 생각해’명작(★★★★)데빌 메이 크라이 3 : 생각보다 느리고 밋밋한 액션의 초반인상과 달리, 게임을 진행할 수록 기본 검만으로도 많은 걸 할 수 있는 게임. 어렵긴 하지만 학습곡선은 적절히 상승해 플레이어의 숙달을 도우며, 미션들의 각종 기믹과 무기, 스타일 체인지가 지루함을 던다. 다양한 보스전 역시 탑급. 스위치판 프리스타일 모드를 추천. 메탈기어 라이징 : 특수한 패링과 강력한 피니시 무브로 무장한 택티컬 액션 게임. 이단 점프가 안되는 대신에 닌자런이 있기 때문에 화려한 콤보보다는 빠른 이동과 우선순위 선정이 중요하다. 상위 난이도에서 잭 더 리퍼모드를 껐다켰다하는 정신없
인디비저블 클리어
인디비저블은 스컬 걸스를 개발한 경력이 있는 Lab zero Games가 개발한 미려한 2D 그래픽으로 구현된 횡스크롤 액션 RPG. 애니메이션 그래픽 제작은 트리거와 Titmouse가 담당했다고 한다. 이미 작년 10월경에 발매된 게임이고 오늘이 바로 일본어판 발매되는 날인데 음성은 일어로 어레인지 되어있어서 국내판은 클리어했지만 한 번 더 해볼 예정. 주인공 아즈나를 조작해서 필드를 누비며 동료들을 늘려 스토리를 진행하는 전형적인 방식이지만 전투가 초대 발키리 프로파일과 매우 흡사하다는 점. 발키리 프로파일 시리즈는 이미 콘솔계에선 멸망해 버렸지만 이 게임을 하고 있으면 마치 후속작을 하고 있는 듯한 기묘한 기분이 든다. (긍정적인 의미로) 이 전투의 디테일도 꽤 좋아서 여러가지 콤보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