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맥카시
Posts
14 posts
스파이- 그 찰진 입담!
내근직 요원의 현장직 성공기라는 어찌보면 흔한 소재의 영화입니다. 예전에 본 겟스마트란 영화도 이런 포맷이었던거 같은데...그것도 코미디영화고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가 더 웃기고 매력적이네요. 덕분에 내년에 이 감독이 리메이크한다는 고스트버스터즈도 기대감이 올라갔어요 ㅎㅎ 주인공 멜리사 맥카시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내근직 요원의 현장 투입이지만 주인공은 의외로 굉장히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 엄청난 갭에서 나오는 유능한 매력이 정말 좋네요. 입담은 그냥 빵빵 터지게 하고 주인공에 얽매이는 다른 조연들도 덩달아 빛이 납니다. 특히 사악한 여보스에서 띨띨한 백치미로 이미지가 변하게되는 레이나가 정말 좋더군요. 주드로는 비중도 그렇고 딱히 재미있는 역할은 아니었고 제이슨 스타뎀이 굉장히 빵 터지네요

스파이, 페미니즘 영화일지도?
예고편을 봤을 때 굉장히 기대되는 영화가 있습니다. 제인슨 스타뎀이 망가지는 역할로 나와서 두근두근하며 봤던 영화가 바로 스파이였습니다.예, 뭐 그냥 그랬어요. 제이슨 스타뎀이 망가지기는 하는데 캐릭터가 너무 평면적이라서 재미가 없네요. 예고편에 봤던 허당짓도 예고편이 전부에요. 그냥 여기 나오는 남자 배우들이 크게 하는 역할이 없어요.오히려 기대도 안했던 주연 멜리사 맥카시에게 눈길이 갑니다. 그래서 페미니즘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어떤 커뮤니티 때문에 타락한 페미니즘이 아니라 진정한 페미니즘 말입니다. 주인공인 쿠퍼는 뚱뚱하고 예쁘지 않은 외모의 여성이지만 CIA에서 요원들의 현장 임무를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내심 현장근무를 바라고 있죠. 그러다가 쿠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