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포스트: 51|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51 posts

[관전평] 4월 30일 LG:kt - ‘이천웅 끝내기 밀어내기’ LG 6연승

LG가 난전 끝에 6연승을 달성했습니다. 30일 잠실 kt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10-9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5이닝 3실점 ND LG 선발 차우찬은 5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커브를 비롯한 제구가 좋지 않아 투구 수가 늘어나면서 5회초 94구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4일 휴식 후 5일 어린이날 두산전 등판이 예정되어 있기에 더 이상 던질 수는 없었습니다. 차우찬에 아쉬운 것은 LG가 8-1로 크게 앞선 3회초 실점이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강백호에 중월 2루타, 로하스에 우월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8-3이 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5회초에는 2사 1루에서 로하스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지만 포수 유강남이 원 바운

[관전평] 9월 21일 LG:두산 - ‘차우찬 4.2이닝 9피안타 8실점’ LG, 두산전 13연패

LG가 5연패와 함께 두산전 시즌 13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3-10으로 대패했습니다. 지난해부터 따지면 두산전 15연패입니다. KIA가 NC에 6-4로 승리해 LG는 6위로 추락했습니다. 차우찬 9피안타 8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4.2이닝 9피안타 4볼넷 8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선발 투수가 무너지면 결코 승리할 수 없는 두산전에서 대량 실점해 연패를 끊지 못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부터 빅 이닝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최주환과 박건우에 연속 볼넷을 내준 뒤 김재환에 2타점 우중월 2루타, 1사 후 오재일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0-3이 되었습니다. 이후 LG는 내내 끌려간 끝에 패했습니다. 전날 경기 소사가 LG가 2-

[관전평] 5월 30일 LG:롯데 - ‘선발 전원 안타-15득점’ LG 2연승

LG가 선발 전원 안타로 15득점하며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확정지었습니다.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15-5로 대승했습니다. LG 타선 대폭발, 6회초까지 7-0 LG는 2사 1루에서 김현수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 적시타는 결승타가 되어 김현수는 연이틀 결승타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상대의 중계 플레이를 틈타 3루로 향하던 타자 주자 김현수는 포수 나원탁의 3루 송구가 뒤로 빠지자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2루타에 상대 실책을 묶어 마치 2점 홈런과 마찬가지 결과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정상호에 치고 달리기 작전이 걸렸고 타구는 3유간을 빠져나가 작전이 성공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1루 주자 이천웅이 무리하게 3루로 향하다 여유 있게 아웃당해 1사

[관전평] 4월 17일 LG:KIA - ‘8안타 6사사구 4득점 11잔루’ LG 끝내기 재역전패

LG가 6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17일 광주 KIA전에서 4-5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패인은 8안타 6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4득점에 그치고 11잔루를 남발한 타선에 있습니다. 김대현, 제구 불안으로 부진 선발 김대현은 4.2이닝 8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포수 유강남이 원하는 로케이션에 좀처럼 던지지 못했습니다. 속구 제구가 듣지 않아 슬라이더가 의존도가 높았습니다. 카운트를 반복적으로 불리하게 끌려가 풀 카운트 승부가 6번 있었습니다. 삼자범퇴 이닝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1회말 김대현은 리드오프 이명기에 내준 볼넷이 선취점 허용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김주찬에 슬라이더가 몸쪽에 높아 1타점 중전 적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