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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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용의, 포지션 확보해야 주전 꿰찬다
LG 김용의의 2012년은 연착륙의 해였습니다. 상무나 경찰청에서 복무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다 복귀한 것이 아니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야구와 멀어져 있던 것에 비해서는 준수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0.247의 타율보다는 내외야를 모두 소화하며 팀의 빈 곳을 메우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의 활약이 더욱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김용의가 군 제대 이후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보다는 자신의 포지션을 확보하는 것이 주전을 꿰차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1년 내외야를 누비던 유틸리티 플레이어 서동욱이 전지훈련을 거치며 2루수로 고정된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김용의는 유격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루수는 지난 시즌 4번 타자를 맡

‘무풍지대’ 김용의, LG 핵심으로 성장할까?
해가 저물고 있지만 스토브리그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지난 14일 LG와 삼성의 3:3 트레이드가 단행되었습니다. LG가 김태완, 정병곤, 노진용을 삼성으로 보내고 현재윤, 손주인, 김효남을 받아온 것입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5명의 LG 선수가 타 팀으로 이적했습니다. NC 특별 지명, FA 보상 선수, 트레이드 등을 통해서입니다. 남은 선수와 떠난 선수의 면면을 살펴보면 LG가 내년 시즌 어떤 선수를 기용해 어떻게 팀을 운영할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2명의 내야수가 LG를 떠났지만 내야수 김용의는 ‘무풍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일부에서는 NC 특별 지명이나 FA 보상 선수로 김용의가 타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김용의는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
데뷔 첫 홈런 LG 김용의, ‘제2의 서동욱’ 되나
데뷔 5년차 LG의 멀티 플레이어 김용의가 서서히 빛을 보고 있습니다. 김용의는 SK와의 2연전에서 모두 경기 후반 교체 출전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고려대를 졸업한 우투좌타 내야수 김용의는 2008년 두산에 2차 4라운드 29순위로 지명되었습니다. 당시 두산은 김경문 감독이 적극적인 베이스 러닝을 앞세우는 소위 ‘발야구’를 팀 컬러로 추구하고 있었는데 발이 빠르며 내야의 다양한 포지션이 소화 가능한 김용의는 두산의 ‘발야구’에 일조하리라는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김용의는 2008년 6월 LG와 두산의 2:2 트레이드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신인 첫해 1군 무대에서는 18경기에 출전해 26타수 4안타 0.154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고 2009년에는 1군에 올라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