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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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 11월 이벤트 결산.
어찌 어찌 하여 무사히 겨울 이벤트를 끝냈습니다. 에시당초 사전에 정보가 없었던 데다가 이벤트 자체가 저와는 거리가 먼 얘기라고 생각해서 준비도 하지 않았다가 예상보다 할만 하다는 소리에 서두르다 보니 여러모로 삐거덕 거렸지만 무사히 E-5 까지 클리어했고 마지막에 추가된 홀로 등급 경 순양함 야하기도 운좋게 캐치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다만 원래 노리고 있던 아가노를 놓친게 못네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가슴 큰 아이를 놓치다니 야레야레..(...) 이번 이벤트를 치루면서 몇가지 느낀점을 적어 보자면. 여름 이벤트 당시에도 상당한 난이도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단순히 스펙문제 이상의 상당한 "운" 요소가 강요되어 여기저기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많았던 이벤트
![[칸코레] 가을 이벤트 종료...](https://img.zoomtrend.com/2013/11/27/a0056931_52955bd799dd7.jpg)
[칸코레] 가을 이벤트 종료...
이벤트 시작 하루 전날의 상황- 이 당시만 하더라도 사령부 레벨도 64에 불과했고 보유 함선들의 레벨이나 자원 상황도 극히 비관적이었는데... 이벤트 끝나기 직전의 상황- E-5를 클리어해서 무사시도 획득했고 사령부 레벨도 90, 자원 상황도 처음 시작할 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풍요로워졌습니다 4주간의 이벤트 기간동안 그야말로 격변이네요 -ㅂ-;; 이벤트 기간 동안 많은 함선들을 새로 영입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얻게 되는 노시로, 이쿠, 하치, 무사시는 물론 기누가사, 휴우가, 하츠카제, 마키구모, 유키카제, 무츠, 유우구모, 나가토, 키누까지- 비록 새로 투입된 레어함 야하기와 아가노는 얻지 못했지만 처음 이벤트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E-3나 클리어 할까
![[칸코레]E-7 결국엔 실패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1/27/b0057842_529538083f9b8.jpg)
[칸코레]E-7 결국엔 실패했습니다
길었던 11월 이벤트 해역이 오늘 09시에 마침내 종료되었습니다. 본래 20일까지였던 11월 이벤트 해역을 연장하면서 E-5에서 새로운 경순양함인 '야하기'가 입수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E-5 난이도 자체는 사실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한창 E-6(파밍)에 열중하느라 자원을 안모은게 실수였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의 시간이라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만만치 않았습니다. 일단 첫날 통계적으로는 S랭크 12%, A랭크 6%라는 대략적인 통계가 나와서 진짜 낮지 않은 확률이구나라고 느꼈지만.. 결국 될놈될.. 20~23일꺼는 기록되지 않았는데 대충 이 목록의 절반정도는 될 듯 하네요. 보스 드랍만 대충 80여번, 대파로 인한 중도 회군이나 체벌방에 간걸 고려한다면 2배로 계산해도
![[칸코레]현재까지 모은 함선들(스압주의)](https://img.zoomtrend.com/2013/11/27/e0084950_52952139aa672.png)
[칸코레]현재까지 모은 함선들(스압주의)
이 게임의 명칭이자 이 게임의 목적인 함선 모음 진행 상황 현재까지 함선도감에 모은 함선들은 총 125장 일단 1-100까지는 올클리어 100번 이후 뒷번호들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함선들중 개조 버전도 있고 비어 있는 번호도 있어서 사실상 아직까지 모으지 못한 함선들은 총 9대 유바리,쇼카쿠,즈이카쿠,미쿠마,아키구모,쿠마노,나가나미,야마토,고야 저중에 건조로 획득 가능한 함선은 쿠마노,즈이카쿠,쇼카쿠,유바리,고야 나머지 함선들은 아직 건조로 풀리지 않아서 해역드랍으로만 획득가능 이고 야마토는 이벤트 선행배포 함선이어서 현재는 획득 불가이지만 다음달쯤 대형함건조로 풀릴 가능성이 높음 그나저나 언제쯤이면 저 도감을 다 채울지.. 아마 다 채우기 전에 도감넘버가 늘어날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