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의 해역 지도입니다. 보기에는 순조로울 것 같죠? 일단은 그렇습니다. 저는 왼편의 최단루트로 갔는데, 보스에 도달하기까지 3번의 일반전과 2번의 공습전이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이 3번의 전투만 잘 견디면 어떻게든 된다는 것이죠. 그럼 지금부터 스타트! 딱지로 색깔놀이 편성은 1경순 2항순 3구축입니다. 육상기지형 보스이기 때문에 독일산 로오켓과 삼식탄, 내화정 및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을 들고 가셔야합니다. 그리고 색적도 중요한데, 어떻게든 색적치 높이는 장비를 가져가세요! 덤으로 다메콘도 함께요. 그리고 기항대는 혹시 모르니 1항대는 보스방에, 2항대는 각각 불안하시다고 생각하시는 일반 해역에 투입하시면 됩니다. 보스입니다, 이름은 북단상륙희라고 하지만... 아무리봐도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