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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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6 posts[칸코레] 근황(!) - 전화위복이랄까?
안녕하세요? 갑작스런 차단에 휘말린 덕에, 얼떨결에 칸코레 접을 뻔(?) 했지만,어차피 원래 VPN 설치하고 했던 게임, 다시 돌아가지 뭐...라고 마인드 체인지(?) 후, 공개 VPN을 몇개 알아보고 설치했죠. 그런데, 초반에 설치했던 VPN에서는 앱버전 접속이 안 되길래, Edge로 접속하고 대신 Kcanotify의 스니퍼 대상에 등록해버리는 방법으로 해결해버렸네요. 덕분에 HTML5 버전이라는 2.0을 처음으로 봤는데, 무척 빠릿빠릿 부드럽게 돌아가더군요? 왠지 무겁게 벅벅 거리던 앱버전에서 넘어오니 이건 정말 신세계 같아요. 덤으로 저렇게 정보랑 한 번에 볼 수 있게 됐네요.(앱 버전 기준으로는 화면을 꽉 채워서 안 됐죠.) 전투 장면에서도 결과 화면을 그냥 열어둬도 되고.
바이바이 칸코레
09/05/2013 ~ 02/12/2019 수 년 전에도 접는다 그랬다가 아이오와 때문에 돌아온 추태를 보인 적이 있긴 한데 이번은 다릅니다! 이번은!이번은 불가역적입니다. 오래 고민 했고, 결국 실행에 옮기긴 했지만 지금도 시원섭섭하네요.IBS 수개월 전부터 시작해서 정말 뭔지도 모르고 시작한 게임이었습니다. 가입조차도 가입하려면 서버 줄 서서 해야한다길래 딱히 직접 하기 싫어서 지인을 시켜서 해둔거였고요.사실 딱히 내키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시간 때울 게임이 필요했던 것 뿐이었고요.그런데 어쩌다 보니 5년을 넘게 하게 됐네요. 시작이 그랬는데도 어쩌다보니 정도 붙이고, 예상 못했던 재미도 찾았습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하면서 별 일이 다 있었고, 이제는 여러 추억이 남은 게임이 됐네요.기억 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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