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 어벤져스 참전으로 감동의 눈물! Avengers: Infinity War, 2018 마벨 스튜디오 최신작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서 어벤져스에 첫 출전엔 닥터 스트레인지 역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호화 캐스트와의 협연을 되돌아보며, 본작에 대한 뜨겁고 강한 마음을 이야기하였다. ◆ 히어로가 꿈의 공동 투쟁!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 이 영화는 전 우주를 멸할 수 있는 인피니티 스톤을 놓고 가장 흉악한 적 타노스와 어벤져스들이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담은 블록 버스터. 이번 작품에서 마침내 어벤져스에 진입한 컴버배치는 '최고였다. 정말 멋졌다. 어벤져스의 아이콘이기도 한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협연하는 것에 불안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