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초반이라 그런지 정말 가볍게 하기는 적당하고 좋군요. 솔직히 피로도는 한캐릭분도 다 소모 못할 정도로만 하다 보니 말이에요... 마법사 2, 도적2, 검사 1개 캐릭터를 만들어서 놀고 있습니다... 아직 전직한 캐릭터는 2개 뿐이지만요. 시공간술사와 천랑주는 만들었고 추가로 체술사, 냉기술사로 전직 예정이며 전사의 경우 무엇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개인적 취향은 폭마 쪽이긴 한데 왠지 모를 아웃사이더 정신이 보편적 캐릭인 폭마를 거부중에 있군요. (비슷한 의미에서 암살자를 포기하고 체술사로 갈 예정이니까요.) 일단 목표는 전직부터 시켜두고 무엇을 주력캐로 삼을지 정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