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일단 캐릭만 양산중~
By 레이오트의 취미공간 | 2013년 3월 18일 |
크리티카 초반이라 그런지 정말 가볍게 하기는 적당하고 좋군요. 솔직히 피로도는 한캐릭분도 다 소모 못할 정도로만 하다 보니 말이에요... 마법사 2, 도적2, 검사 1개 캐릭터를 만들어서 놀고 있습니다... 아직 전직한 캐릭터는 2개 뿐이지만요. 시공간술사와 천랑주는 만들었고 추가로 체술사, 냉기술사로 전직 예정이며 전사의 경우 무엇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개인적 취향은 폭마 쪽이긴 한데 왠지 모를 아웃사이더 정신이 보편적 캐릭인 폭마를 거부중에 있군요. (비슷한 의미에서 암살자를 포기하고 체술사로 갈 예정이니까요.) 일단 목표는 전직부터 시켜두고 무엇을 주력캐로 삼을지 정할 생각...
크리티카 하루 달려봤음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3월 2일 |
![크리티카 하루 달려봤음](https://img.zoomtrend.com/2013/03/02/d0025291_5130bd2335dc9.png)
어!륀지! 무슨 색을 할까 하다가 한 때 제 컨셉 컬러(....)였던 오렌지로 해봤슴당. 막상 하고 나니까 아 그냥 흰+빨 혹은 검+빨 조합으로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암튼 최근 인기...랄까 화제가 되고 있는 크리티카를 함 해봤습니다. 체술사에게 낚인 거 맞습니다. 보시다시피 피로도 다 쓰니까 16렙 되서 체술사 전직 했습니다. 냥냥거리는 목소리가 압박이라는 분도 계시지만 제 항마력은 그렇게 낮지 않지요HAHAHAHA 게임 자체는 꽤 할만한데, 3D 던파라는 말도 있었고 저도 처음 할 때 그렇게 생각 했는데 스킬 많아지고 하다보니 꽤 시원시원하게 액션이 가능하더군요. 괜히 초액션이라는 말을 갖다 붙이는 게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은 좀 들었습니다.(....)
크리티카 - 고향에서 도적의 취급이 영...
By 【森羅万象】Ver. 3.0 | 2013년 3월 13일 |
![크리티카 - 고향에서 도적의 취급이 영...](https://img.zoomtrend.com/2013/03/13/f0060021_513f615e24d90.jpg)
크리티카의 도적은 설산 출신의 무녀인데,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서 싸움에 나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향인 설산에 돌아와서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마을 NPC들이 영 취급이 좋지 않네요. 너만 있었어도, 라던가, 누구씨가 도망치지만 않았어도 라던가... 지키려고 했던 여동생한테도 미움 받고 있고... 완전히 도망자 & 배신자 취급입니다. 그런 주제에 온갓 잡일(퀘스트)은 다 부려먹는군요. 그래도 플레이어(도적)가 퀘스트를 착실하게 진행하면 NPC들의 반응이 조금 나아지는데, 이건 뭐 츤데레들인가... 아무튼 고향에서 취급이 이렇게 안습하다니 누구때문에 이 고생을 하는지는 알고나 있을까나?까나?
[크리티카] 냥이냥이 온라인 스샷/영상 정리
By Twisted Life | 2013년 3월 24일 |
![[크리티카] 냥이냥이 온라인 스샷/영상 정리](https://img.zoomtrend.com/2013/03/24/b0052152_514d7e0a37d84.jpg)
지난번 이후로 포스팅은 안했지만 여전히 크리티카 하고 있습니다. 수요일에 50레벨을 찍고 목요일에는 회식 때문에 쉬었고, 금요일은 귀차니즘으로[..] 쉬었네요. 그간의 스샷과 동영상 정리 해 볼까 합니다. 시작은 장미랑 사탕을 한 입에 문 우리 냥이 이하 스압이 심합니다. 시작하고 얼마 뒤에, 스타터 키트를 질렀어요. 3천원에 한달짜리 아바타랑, 부활석, 물약 등을 주니 꽤 짭짤한 듯. 지금은 무제한 아바타를 질러버릴까 고민 중입니다만[..] 텍스쳐가 깨져서 슬픔.. 바람직한 아가씨 게임 하다보니 어떤 사람 아이디가 레이첼 친위대던데.......... 내가 호갱님이라니! 이 누님도 어여쁘죠 EX 냐광참 이펙트는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