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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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농심신라면배 보니까 사실상 끝장이네
판팅위 9단한테 강동윤 9단까지 져버렸어... 판팅위가 현재 4연승이고 내일 일본의 고노 린 9단이랑 붙을 예정. 1996년 서봉수 9단의 진로배 9연승 기록을 판팅위가 20년만에 9연승으로 대회 10국에서 끝내버릴 느낌 -_-;;; 중국 : 판팅위 9단(4연승) - 퉈자시 9단 - 판윈러 5단 - 롄샤오 7단 - 커제 9단한국 : 이세돌 9단(탈락) - 이동훈 8단(탈락) - 강동윤 9단(탈락) - 김지석 9단 - 박정환 9단일본 : 이치리키 료 7단(탈락) - 장쉬 9단(탈락) - 고노 린 9단(판팅위에게 도전) - 무라카와 다이스케 8단 - 이야마 유타 9단 진짜 한국바둑 완전히 망했다.. -_-;;; 이세돌이 이치리키 료한테 질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이세돌이 지는 해고, 이치

윤준상 9단의 비매너
뉴스 : 최정, 윤준상을 두 번 울리다(한게임 바둑) 계가 장면. 최정 6단이 반면 한집을 남겨서 7집반 승리.(캐스터 김지명, 해설 이현욱 8단) 제가 좋아하는 바둑이라는 컨텐츠를 두고 이런 글까지 써야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쓸 수밖에 없겠습니다. 2016년 10월 15일(토요일) 한국바둑리그에 참가한 유일한 여류 프로기사인 최정 6단(BGF리테일)과 전 한국 국수 타이틀 보유자 윤준상 9단(Kixx)의 대국이 있었습니다. 이 바둑은 최정 6단이 정말 잘 뒀어요. 원래 초반에 말렸다가 특유의 전투력(별명이 소녀장사, 인파이터 등이고 성향도 "차라리 죽을 지언정 달려들고 본다"에다가 그야말로 육탄전입니다.)으로 판을 이기는 케이스가 많은데, 토요일 바둑은 초반부터 윤준상 9단

추적자와 유령, 반대의 악역
이 글은 25일 수요일 저녁에 썼던...건데 짤 하나때문에 저작권 크리맞고 망한포스팅을 걍 다시 옮긴거에요 끝난 드라마(ㅠㅠㅠㅠㅠ)와 끝날 드라마로 썰풀긴 좀 그랬지만, 요즘 유령을 보면서 특히나 드는 생각이 있어 좀 찌끄러봅니당 .. 스포가 있을 수도... 의식 안하고 찌끄린거긴 함. 뭐 만고 내 생각 저의 친구가 되어주시겠습니까? [하는 짤을 넣었었는데 저작권크리맞아 내렸다... 땜빵용 수트감자♥] 추적자에서 강동윤은 말한다. 내 말을 들으면, 내 부탁을 들어주면, 당신에게 나는 30억/국무총리/특별사면/쉐도우파워/사랑을 줄 것이다. 유일하게 빌빌대는게 서회장님이긴 한데, 그거야 지가 서회장님한테 드릴 게 없거든. 그러니까, 위의 대사는 '너 나에게 이득을

추적자 종영, 국민아빠 '손현주' 승자였나?
드디어 추적자가 끝났다. 결국엔 제목처럼 누가 쫓기고 쫓는자 였을까? 강동윤 아니면 백홍석.. 둘다 추적자가 될 수도 당할 수도 있는 상황이 아니였을까. 한쪽은 가족을 송두리째 빼앗긴 채 복수를 감행했고, 한쪽은 그런 복수에 맞서 권력과 이권을 앞세워 조작하며 온몸으로 막았다. 서로가 물리고 물리며 추적자가 되길 자처한 측면까지 보였다. 하지만 이건 애초에 게임이 안 되는 싸움이었다. 일개 형사나부랭이와 권력자의 대결, 드라마가 그리는 판타지한 구도로 전개되며 우리사회를 풍자하듯 매회 눈길을 끌었다. 결국 그런 대결의 판타지는 다소 현실적인 그림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대권주자 강동윤은 살인교사로 징역 8년형, 형사 백홍석은 "죄를 달게 받겠습니다" 했으니 죄몫이 많았다. PK준 살인죄, 도주죄, 특수공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