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컴뱃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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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컴7 멀티 뛰면서 가졌으면 하는 스킬 (에이스컴뱃7 관련)

에이스컴뱃7의 멀티는 캠페인의 에이스들을 말 그대로 '따위'로 만들어버리는 존재들이 드글드글한 곳입니다. 아무래도 오랜시간 에컴을 즐겨운 사람들이 많은지라 갔다가 미사일경보를 무진장 듣다가 터져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캠페인을 노멀로 겨우겨우 깬 저로서는 이런식으로 겨우겨우 먹고살고 있지요. 이상하게 근근히 먹고 사는것 치고는 너무 잘나가는것 같지만 요즘 전적은 3위 내로 들어가면 진짜 땡큐인 상황입니다. 슬슬 사람들이 멀티 뛰면서 어떤 기체로, 어떤 특수무기를 쓰면 상대방을 더 잘 조질수 있는지 감을 잡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빨리 감 잡고 미사일 날리며 1위를 마구 먹던 저는 어느새 7~8위는 안된다고 발악하는 바닥이 되었지요.

에이스컴뱃 7 클리어했습니다.

레이오트의 취미공간|2019년 1월 20일

솔직히 내 손의 퇴화를 알고 겸허하게 이지모드로 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내 손은 더 퇴화했습니다! 지면 충돌 사망을 무수히 경험하고 패드를 던지고 싶은 충동을 경험했습니다! 일단 이 겜을 하면서 가장 짜증났던 미션을 뽑자면 대충 3개가 있군요. 1. 협곡돌파 미션쉽지만 재미는 없었습니다. 쓸데없이 협곡이 길고 서치라이트도 피해야지 귀찮기만 했네요. 2. 벙커버스터가장 귀찮은 미션이었네요. 시간제한은 은근히 빡세고 폭격지점에 스타의 고스트처럼 조준해주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요. 좀 틀어지면 미스났다고 다시하게 만들지 귀찮았습니다. 미끼를 제외하고 5번이나 해야하는데 4번 성공하고 타임오버로 실패했을때는 좀 많이 짜증났던. 그 다음판에 주위 타겟 다 무시하고 그냥 깔끔하게 벙커버스터만 해서 클리어해버렸지만요

에이스 컴뱃 7 - 막다른 골목

eggry.lab|2019년 1월 18일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최신작 7이 오랜 공백 끝에 마침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마음이 떠나가고 있던 프랜차이즈에 크리이에터들 스스로도 더이상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시인한 거나 다름 없다는 생각입니다. 프랜차이즈의 죽음을 무엇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그 프랜차이즈 고유의 특성에서 더 새로운 걸 바랄 수 없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이미 꽤 오래전에 막다른 골목에 도달해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6에서 거의 끝이었다고 생각하고, '어썰트 호라이즌'의 참패 끝에 나온 7은 이 프랜차이즈에 더이상 나아갈 길이 안 보인다는 항복선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영상이 처음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옵니다. 그래픽은 세대교체에도 불구하고

어제 에컴7 엔딩을 봤습니다 (에이스컴뱃7 관련)

몇년을 기다린 결과물을 어제 맛봤지요. 엔딩보는데 사용한 기체는 에이스컴뱃3 UPEO루트 최종기체이자, 제 주력기종이였던 Su-47 베르쿠트였습니다. 원래는 Su-57을 언락하고 투입하려고 했는데 돈이 부족했던지라 결국 이걸 타고 갔지요. 다행이도 이걸로도 엔딩 보는데는 문제 없었습니다. 진짜 이걸 보기 위해 얼마나 리트라이를 했는지. 이번 작에 대해서 평을 해 보자면, 노멀로 했는데도 같은 미션을 여러번 리트라이 했죠. 저만 어려운가 했는데 다른 분들의 평가도 이번작은 꽤 난이도가 높아졌다고 평을 하시더군요. 그러니 스토리만 보실 분들은 이지로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지로 하면 최종기체 언락을 못하시겠지만… 스토리는 솔직히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