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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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휙 돌아보는 일본점령지였던 대만 후웨이虎尾 마을 모습들(2편)
지난 1편에 이어 하루만에 휙 돌아보는 일본점령지였던 대만의 후웨이虎尾 마을 2편 이야기를 계속 해 보겠습니다. 지난 1편의 사진과 이야기 보기 후웨이라는 마을은 이전 일제시대때 일본이 사탕수수 생산지였던 이 곳에다가 설탕제조공장을 건설하고 그것들을 운송하기 위해 철로와 역사를 건설해서 그걸 관리하기 위한 일본인들이 거주를 하다보니 일본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위의 건물은 涌翠閣용취각 이라는 1939년 설립된 초대소 입니다. 초대소招待所는 손님들이 왔을때 머무는 여관 같은 곳인데요, 지금은 내부를 예술문화작품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면 3개월에 한 번 정도 전시회를 한다고 합니다.일본식의 목조건물의 형태가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고, 내부에는 문화예술작품들이 있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여기

하루만에 휙 돌아보는 일본점령지였던 대만 후웨이虎尾 마을 모습들(1편)
후웨이虎尾는 대만의 중부, 타이중과 타이난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보통 현縣 급의 도시도 작은 시골도시라고 하는데, 여기는 鎮진 이니까 현보다 더 작은 급이구요. 공식 행정구역은 운림현 후웨이진 雲林縣 虎尾鎮 입니다. 후웨이만 놓고 보면 아주 작아서 자전거로 조금만 돌면 다 돌아볼 수 있는데요.후웨이는 여기 차이컬쳐에서도 일제시대(1939년) 건물에 입점되어 있는 스타벅스와 성품서적이 유명하다고 소개를 해 드렸는데요.이 지역은 사탕수수, 목화, 옥수수 등이 재배가 되는 곳인데, 그 중에서도 일제시대 때 일본군들이 여기에서 거주를 하면서 사탕수수를 정제해서 설탕을 만들어 가져갔던 곳입니다. 그래서 이 마을에 일본식 건물과 잔재가 많이 남아 있구요. 대만에서도 여기 운림, 후웨이 지역이 조폭이 많이 양

말레이시아친구들과 타이베이에서 벚꽃구경을
말레이시아 친구들과 3일간의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인 타이베이로 돌아왔습니다. 이른 아침 까오슝에서 출발하여 타이베이로 향했는데요. 오늘 날씨가 갑자기 좀 쌀쌀해졌죠. 한국에는 눈도 내렸다고 하더군요. 대만남부 까오슝에서 북부 타이베이까지 올라오는 내내 바람이 많이 불어서 더 춥게 느껴졌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한 순간 차가 옆으로 쏠릴 정도로 측풍을 맞은 적도 있구요. 아무래도 9인승 승합차다보니 측풍의 영향을 더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타이베이로 올라오는 도중에 虎尾후웨이의 명물 스타벅스에 잠시 들러 음료를 마시며 쉬었습니다. 딱 출발한지 2시간 되는 지점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후웨이의 저 스타벅스에 대해서 소개한 차이컬쳐 이전글 보기 후웨이가 한자로 虎尾, 호랑이 꼬리라는 뜻인데요. 전봇대 전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