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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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posts슬픔의 삼각형
역사학자들은 말해왔다. 매춘부야말로 농부 못지않게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 중 하나일 것이라고. 세 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의 세번째 챕터 속 이 매춘은, 영화의 첫번째 챕터 속 패션 쇼
성스러운 거미
성지순례로 각광받고 있는 이란의 마슈하드에서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이미 희생된 사람만 열명을 넘긴 대사건. 피해자들은 모두 매춘부 여성이었으며, 신원을 알 수 없는 살인범은 피해자들이 두르고 있던 차도르로 그녀들을 교살한 뒤 그걸로 시체를 감싸고 유기 했기에 거미 살인범이란 이명을 얻는다. 영화의 분위기부터 다루고 있는 소재, 그리고 실화를 모티프로 삼았다는 점까지 과 겹쳐보인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역시나 실제 이야기 속 그 연쇄살인범을 잡았는지 또는 놓쳤는지의 차이일 것. 다행스럽게도 이란의 거미 연쇄살인범은 체포되어 끝내 사형을 구형받았다. 그러나 실제 그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우리가 안다고 해서, 사실 영
<해시태그 시그네> 해괴망측한 세상
폰과 담배를 양손에 들고 붕대로 칭칭 얼굴을 감아 일명 나이롱 환자가 의심되는 포스터의 요란함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노르웨이, 스웨덴의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막상 이야기가 시작되니 예상되던 요즘 트랜드된 관종 정도의 깜찍함이 아니었다. 초반에 나름대로 결정적인 계기를 던져 놓았긴 하나 주인공 시그네의 타인에게 바라는 관심과 애정은 오랫동안 축척된 병적 망상과 자존감의 결여에 근거하고 있었다. 초조함과 질투로 흔들리는 그녀의 눈빛 그리고 쓸쓸함을 더하는 격조있는 클래식 곡들이 극적 대비를 이뤄 애잔하기까지 했다. 다양하고 복잡한 성장과정과 사회적 분위기가 있겠지만 그녀의 관심 밖에 놓인 자신에 대한 왜곡된 공포적 심리는 병든

북유럽여행 필수로 가야하는 도시 TOP 5 + 탈린
북유럽여행 필수로 가야하는 도시 TOP 5 + 탈린 개인적으로 늘 아련하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지역. 노르웨이랑 스웨덴, 핀란드, 에스토니아 예전에 다녀왔었는데 정말이지 너무 행복했다. 노르웨이는 여자친구랑 단둘이 여행으로 갔었고 스웨덴, 핀란드는 친한 친구랑 갔었다! 마지막으로 에스토니아는 내가 발트3국 돌았을때. 그때 혼자 다녀왔음. 북유럽여행은 정말이지 늘 언제 해도 좋은 것 같다. 이번 포스팅은 직접 다녀와보면 좋은 곳 5개 도시를 간략히 소개해볼까 한다. 명칭이랑 왜 이곳이 좋은지,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뭘 하고 또 뭘 봤는지. 간단하게 정리해본다. 기념품도 많이 사오고 정말 좋았는데! 1. 오슬로, 노르웨이 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