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마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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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만들었던 판마 매드무비 다시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24 %24 %24 %24 %24 역시 사람의 욕심이라는 건 끝이 없나봅니다. 저때만 해도 판마에 관한 창작욕이 넘쳐나서 이것저것 만들어놓고는 만들고 싶은 거 원없이 만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시 저때로 돌아가서 매드무비든 뭐든간에 2차 창작물을 있는대로 더 만들어보고 싶네요. 몇몇분들이랑은 리얼 판마 애니를 만들자는 얘기까지 나왔었는데 그때 그냥 확 추진해버릴걸 =_= 정말 저때는 아무리 판마 게임 자체가 밸런스 엉망이든 사기카드 난무든 뭐든간에 일단은 유저가 많으니까 어떻게든 2차 창작 소재가 다 나왔던거같아요. 밸런스 엉망이면 그거대로, 사기카드가 나오면 그거대로 다 2차 창작 소재가 되서 게임은 빡치면서 하더라도 다 즐거웠는데 지금은 뭐 유저가 없으니까 게임이 어떻게 되든간에

드디어 판마를 진심으로 접은거같은 이기분
이 기분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판마를 반년이상 접고 있었는데 금단현상이 전혀 일어나질 않는다니 제 판마인생 10년만에 처음입니다 ㅠㅠ 전 아직도 판마 대격변 업데이트 내용 자체는 나쁘다고 생각 안합니다. 트레이드 기능 삭제는 당시 게임규제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조치였던 것 같고...... 최근 6개월동안 발매된 카드를 제외한 모든 카드의 상시구매화, 제 입장에선 뭐 나쁠 거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업데이트에 대부분의 유저가 실망해서 판마를 떠났습니다. 업데이트 내용 자체와 관계없이, 결과론적으로 볼때 대격변 업데이트는 실패한 업데이트가 맞습니다. 솔직히, 유저가 너무 적어진데다가 그나마 남은 유저들도 덱이 정형화되서 게임 할맛이 안나요. 한때는 매드무비도 열심히 만들었고 수풀코끼리나

네거티브 홍보전략을 썼던 TCG 카르테 한국서비스의 실패는 필연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 온라인 TCG 카르테의 창업자는 원래 골수 판타지 마스터즈(이하 판마) 유저였음. 2. 이분이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와서 카르테 서비스를 준비하던중에 판마 커뮤니티에 와서 카르테를 홍보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만 해도 기존 골수 판마유저가 새로운 온라인 TCG를 만든다는 소식에 판마유저들은 다들 흥미로워하는 분위기였음. 일부 '판마유저가 다른 TCG를 만들어서 당당히 판마 커뮤니티에 홍보하네? ㅋ' 같은 반응도 있었으나 그냥 그런 사실이 재미있다는 식이었지 그걸 부정적으로 본다는 분위기는 아니었음. 3. 그런데 나중에 카르테가 베타서비스를 오픈하고 나서 이분이 다시 한 번 판마 커뮤니티에 와서 카르테를 홍보한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단순히 카르테를 홍보하기만 한게 아니라 '판마같은 망한 게임 하지

판마 방송
판마 방송은 꾸준히 하긴 했었는데 (블소떄매 멈칫하긴 했음 ㅋ) 비록 다음팟이라 사람은 없지만.. FM서포터도 신청한 김에 꾸준히 하겟심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