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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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개봉작 한국 박스오피스 TOP10
올해, 북미와 해외는 물론이고 우리나라도 마지막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가 끝나서 2012년 한해 동안 가장 흥행한 영화들의 순위가 결정되었습니다. 이쪽도 10위까지 소개합니다. 1위를 차지한 것은 '도둑들'입니다. 대규모 상영관 점유 문제로 말도 많았지만, 어쨌든 캐스팅부터 시작해서 한국판 오션스 일레븐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올해 최고의 히트작이 되었죠. 한동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괴물'을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1298만 3천명의 관객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936억 6천만원을 넘었습니다. (배급사 집계로는 1300만을 넘었습니다) 2위는 '광해, 왕이 된 남자'였습니다. 이것도 '도둑들' 이상으로 상영

2012년 개봉작 전세계 흥행수익 TOP10
올해도 마지막 박스오피스 집계가 끝나서 전세계 최강의 흥행작 순위가 정해졌습니다. 수퍼히어로물들이 대박을 터뜨린 한해였죠. 올해 1위는 '어벤져스'가 차지했습니다. 2억 2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서 북미에서만도 6억 2336만 달러, 해외에서 8억 884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5억 1176만 달러라는 경이로운 흥행을 기록했죠. 역대 수퍼히어로물, 만화 원작 작품 중에 최고 수치를 달성했으며 또한 올 한해가 아니고 역대 흥행 기준으로도 3위에 올랐습니다. (1, 2위는 여전히 '아바타'와 '타이타닉'입니다) 마블에서 영화화한 각각의 작품들 흥행만 보면 크로스오버를 한다고 해서 어느 정도까지 뻗을까 싶었는데, 결과물은 이런 크로스오버물에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은 기적 같은 완성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악역이 결정이 되었더군요.
개인적으로 제 취향상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보다는 앤드류 가필드가 나오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쪽이 더 취향에 맞기는 합니다. 물론 지지리 궁상의 매력으로 봐서는 앤드류 가필드 보다는 토비 맥과이어가 정말 더 잘 어울린다고 보지만 말이죠. 이는 또 원작과 거리가 먼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원작에서는 궁상 떠는 맛도 있기는 하지만, 스파이더맨이 굉장한 재담가라는 특성 역시 부여 하고 있거든요. 어쨌거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악역은 일렉트로 라고 합니다. 참고로 원작에선 백인 캐릭터인데, 배우는 백인이 아니더군요. 제이미 폭스가 그 자리를 꿰찼습니다. 캐릭터 특성이 천재 전기기사쪽이라고 하던데, 과연 이걸 제이미 폭스가 어떻게 소화를 해 낼 지 기대가 됩니다.

제이미 폭스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악당으로?
제이미 폭스는 정말 괜찮은 배우라는 생가깅 듭니다. 물론 최근에는 아무래도 영화 선택이 좀 어려운 듯한 느낌이 좀 있기는 합니다. 이 양반은 간간히 지르는 맛도 있고 해야 좋은데, 올해는 영 잠잠하더군요. 그래도 장고의 분노에도 나오고, 이래저래 액션 영화에도 오랜만에 얼굴을 내비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블록버스터에도 이름을 올릴 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고 말입니다. 이번에 그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악당으로 일렉트로로 나올 거라고 합니다. 물론 출연이 확정 되면 말이죠. 일단 전편 멤버들이 그대로 이름을 올려 놓은 상태이니, 기대를 한 번 걸어 봐야 할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