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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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posts2019 FA컵 결승 2차전
1차전은 막 야유 나오고 그랬지만 수원 삼성이 이길 거 같긴 했다. 그 아마추어는 이유가 있는 거라서, 미묘한 차이가 있더라고. 체력차이가 눈에 띄는 거고 뭔가 여유도 프로쪽이 더 있고. 화성 때도 그렇지만 개인 기량도 확실히 차이가 있다. 마냥 들이 받는게 아니라 슬슬 끌어내면서 빼는 것도 그렇고. 결국 골 취소 양 쪽 팀 하나씩 나오면서 4:0으로 2차전은 완승해버린다. 고승범은 고승범이라고 클로즈업하는데 다른 놈인 줄 알았다. 내가 아는 고승범이 아니라 웬 인민군 전사 같이 생긴 까만 애가 수염에 대강 깎은 머리를 하며 뛰고 있었다. 여러번 보니 그 고승범이 맞았다. 어쩌다 저리 된 거지. 아직 어린 걸로 아는데. [결승 2차전] 합계 4:0으로 수원 삼성 우승 수원삼
올해는 거의 끝까지 확정이 안 나네
우승도 그렇고 강등도 그렇고, 승격권도 그렇고. 물론 2위까지는 정해져 있긴 하다. 이관우가 감독이 되다니. 대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럴 줄 알았으면 수원FC경기 볼 걸!! [우리가 사는 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아산 무궁화=3:2 5 '득점 부산 26, 이상준 18 '득점 아산 89, 박세직 41 '득점 아산 9, 오세훈 PK 72 '득점 부산 11, 이동준 84 '득점 부산 10, 호물로 - 이상준은 데뷔골. 청대구나. - 오세훈이 볼 때마다 자꾸 그 15세 대표시절이 생각나서 웃김. - 부산이 순위 2위 고정이라고 신인을 데리고 나왔다가 결국 교체로 포메이션이고 뭐고 바꿔서 이김. 하기야 분위기 상 중요한 경기. - 디에고 PK...이동준이 차서 넣긴 했지만서도. 보
오랜만에 날씨가 좋더니만
플옵이 무리인 승점이다보니 이런 날이 올 줄은 알았지만. 진 것 보단 부상이 더 타격이 크다. 이인규는 괜찮다고 그러고 있던데 그러다 인대 더 상할라. 걍 가만 있어. 이지솔은 원래도 약간 부상 같았는데 이번엔 교체 될 정도로 부상이 심하네. 올대 갈 수는 있는 거냐. 부상이면 무리하면 안 되는데.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는다고. [우리가 사는 2부리그] 대전시티즌:전남드래곤즈=1;2 18 '득점 대전 10, 하마조치 33 '득점 전남 27, 정재희 82 '득점 전남 14, 김영욱 PK - 부상 속출이네. 이인규는 심지어 재교체. - 전남 선수들은 왜 자기들끼리 들이 받는 거지? 곽광선 큰일 날뻔했다. 김주원은 얼굴 찢어졌던데. - 막판에 우리 키쭈 PK실축하고 난 다
번개 맞은 경기
전광판이 번개 맞아서 다음날 시작. 다른데는 더 큰 사고도 많이 난 모양이던데. 원래 10월에 태풍이 오면 피해가 더 컸던 것 같다. 자주 안 그래서 다행인건가.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경남:전북=1:1 68 '득점 전북 21, 권경원 89 '득점 경남 13, 김준범 - 이거 진짜 포르투갈 식인가???? - 경기가 거칠어서 한교원이 부상당함. 교체로 들어간 거라 그냥 빠져서 10명이 뛰었는데 해설이 말 안 해준 모양. - 교원아아ㅠ.ㅠ [소감] - 경남이 살아 남으려나? - 그리고 그놈의 빌드업은 메시나 영입하고 하라고 정말. 그 이전에 저 비싼 선수들로 뭐하는 건지. - 하기야 우리 시장도 이상한 대표이사 팬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주저 앉혀서 돈만 잔뜩 쓰더니 그걸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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