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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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시스콘
원래는 안경녀 취향이었고 YADONG 이나 YAGAME 까지 안경녀 캐릭터가 있는지 체크할 뿐 10대 남자치고는, 나름대로 건실한 고교생이었는데 성질 더러운 여동생의 '고의적인' 부딪침 이후. 자기 여동생 - 민폐녀 - 의 교묘한 조교 - 취향 마개조 - 를 작품 시작부터 끝까지 받았더니 자기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를 4명 - 현역 아이돌, 경찰 플레이 취미가 있는 S녀, 중2병녀, 치탄다엘 안경녀 - 다 걷어차고, 제대로 된 연애 - 호텔가기 - 도 못하는 여동생, 그것도 기간한정으로 사귀는 선택을 한 남자. 용자라고 해야할지 병신용자라 해야할지 애매한 시스콘 no.1 코우사카 쿄우스케 현재 국가 기관 소속, 고교생 수준따윈 아득히 뛰어넘었고, 비밀 신분이기는 하지만
![[가이무] 인베스어 해석본](https://img.zoomtrend.com/2014/04/08/c0089926_5343e7e51eb5d.jpg)
[가이무] 인베스어 해석본
각본가인 우로부치 겐이 쿠우가의 열렬한 팬이라던데 (1화에서 코우타가 아이를 격려하는 씬도 쿠우가의 오마쥬라고 라디오에서 발언) 아무래도 이 인베스어도 쿠우가에서 등장한 그론기어를 오마쥬한게 아닌가 싶어지는군요(... 아무튼 저걸 또 해석해낸 일본 덕후들도 참 대단합니다; 하긴 그론기어도 방영 당시에 자막을 안 깔아줘서 팬들이 자체적으로 해석했다고하니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 특촬물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런 저런 소문이 들려와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극장을 찾았습니다. 후, 과연 대단하더군요. 그야말로 명불허전! 히어로물을 찾는 관객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잡아내어 롤러코스터같은 속도감과 함께 호쾌한 액션으로 풀어나갑니다! 거기에 다음 두가지 특징이 몰입감을 배가시기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등장인물의 주변에서 맴도는 진행이 관객의 눈을 붙잡습니다. 회상이나 대화로 이어지는 장면은 극히 적고 대부분 등장인물들 주변을 보여줍니다. 마치 관객이 주인공 일행인 것처럼 관찰할 수 있는 시점인거죠. 덕분에 무엇이 일어날지 궁금해 화면에 몰입하게 되고, 세세한 액션이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디테일 살아있는 액션은 그야말로 특촬물 팬들이 원해왔던 이상이었습니다. 인간을 넘어선 초인병사라는 설정 그대로,
금주의 가이무
초반부터 쭈욱 등장인물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쟤 정말 대단한 놈이라며 치켜 세워주기 바쁘지만 정작 시청자들은 저놈이 뭐가 대단하다는 건지 전혀 알 수가 없는 바-카이토 몸빵 간지 쩔지만 깃발 휘두르는 건 좀 아니다 싶었던 카-치도키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한 DJ 사-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