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촬
Posts
334 posts
특촬탐구 - 울트라맨 R/B와 헤이세이 삼부작 코드
특촬 시리즈가 대체적으로 그런 경향이 있고, 울트라 시리즈 역시 선배 작품의 특정한 경향을 오마주라는 이름으로 재활용한 사례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그런데 루브에서는 재미있게도 "전설의 헤이세이 삼부작"의 어떤 요소들을 골고루 계승하는 것 같더라. 1우선 빨강, 파랑 컬러링의 더블 울트라맨 체제 자체가 가이아의 직접적인 계승이며, 두 형제의 주먹 부딪히는 손짓 역시 내 기억으론 가이아, 아굴이 한 번 쯤은 비슷한 거 했었을 거다. 2카츠미의 꿈은 야구 선수. 다이나-아스카 신 역시 야구 선수가 꿈이었다. 투구 동작을 필살기로 사용하는 것 역시 닮아있다. 3이사미는 가이아-가무처럼 과학도 타입의 울트라맨 주인공. 4아이젠 사장의 오브 다크는 이블 티가를 떠올리게 하는 면이

특촬탐구 - 작은 할아버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게
일단 수상한 정황들이 한 둘이 아니다. 할아버지도 아니고 숙부도 아니고 작은 할아버지? 부모 없는 주인공을 거둬 길렀다, 고 하기엔 일단 존나 애매한 관계잖아. 작은 할아버지라는 사람이 이런 장르에서 주요 인물로 출연하는 것 자체도 흔치 않은 일이고. 친할아버지나 숙부라면 주인공 입장에서 모를 수가 없는 가까운 사람이라, 다른 사람이 와서 그런 척 행세한다는 게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 근데 작은 할아버지라면, 엉뚱한 놈이 와서 '내가 네 작은 할아버지란다' 라고 속이려면 속일 수도 있는 관계지. 그 작은 할아버지가 시계 수리공인데 주인공의 변신 테마도 '시계'라는 우연의 일치도 수상하다. 백프로는 아니지만, 가면라이더 작품 내에서 주인공들이 모여있는 일종의 아지트는 대체적으로 평범한 카페
파워레인저 촬영중인가?
출근길에 공원을 통과하는데 뭔가 촬영을 하고 있더군요. 촬영이야 종종 있는 것이라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나가며 보니 왠 알록달록한 슈트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일행을 찍으려는 것 같던데...? 자전거(...)라는 것에서 가면라이더는 아닌 듯? 슈퍼전대 시리즈 촬영을 가끔 뉴질랜드에서 하는데 (특히 마지레인저 OP와 1화, 게키레인저 ED등이 대표적) 복장은 지금 방영중인 물건과는 많이 다르고 옛날 고버스터즈 같은데, 대체 뭘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좀 더 알아보니 내년 방영 예정이라는 특명전대 고버스터즈의 파워 레인저 버전(파워레인저 비스트모퍼)의 재촬영 분인 것 같네요. 사실 파워 레인저 시리즈의 경우 더빙도 뉴질랜드에서 하곤 했죠. (전 직장 동료가 악당 간부 전문 성우로 뛰었던)

가이버 (Guyver.1991)
1985년에 월간 소년 캡틴에서 ‘타카야 요시키’가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 ‘강식장갑 가이버(強殖装甲ガイバー)’를 원작으로 삼아, 1991년에 미국, 일본 합작으로 ‘스크리밍 매드 조지’, ‘스티브 왕’ 감독이 만든 SF 액션 영화. ‘브라이언 유즈나’가 제작을 맡았다. 미국 헐리웃에서 일본 만화 원작에 일본 자본으로 만든 작품으로 뉴 라인 시네마에서 배급을 맡았다. 내용은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배경으로 세계 정복을 꿈꾸는 크로노스 기업의 수장 ‘풀턴 발커스’가 ‘세가와 테츠’ 박사가 만든 ‘유닛 G’를 손에 넣기 위해 조아노이드 부하들을 보냈는데, 진짜 유니트는 우연히 ‘숀 바커’의 손에 넘어갔다가, 숀이 뒷골목 양아치들에게 얻어맞던 도중 가이버로 각성하면서 조아노이드 무리들의 새로운 타겟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