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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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posts[관전평] 7월 3일 LG:롯데 - ‘채은성 결승타’ LG, 박용택 은퇴식에 위닝 시리즈
LG가 박용택이 영구 결번되는 은퇴식에 뜻깊은 승리를 거두며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3일 잠실 롯데전에서 4-1로 승리해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마쳤습니다. 임찬규 5이닝 무실점 ND 선발 임찬규는 우려를 극복하고 5이닝 3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으나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민호에 휴식을 부여하고 켈리를 4일 휴식 로테이션으로 활용하는 무리수를 쓰지 않으며 임찬규 등판의 순리를 선택해 적중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임찬규는 선두 타자 피터스에 사구를 내줘 출발이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정보근의 번트 때 포수 유강남이 2-6-3 병살로 연결시켜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임찬규는 2사 후 안치홍에
[관전평] 7월 2일 LG:롯데 - ‘야수진 공수 집중력 상실’ LG, 1-8 완패
LG가 5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일 잠실 롯데전에서 야수진의 공수 집중력 상실로 인해 1-8로 완패했습니다. 3위 LG는 2위 키움과의 승차가 3.5경기 차로 벌어졌습니다. ‘사사구 빌미’ 플럿코, 6이닝 4실점 패전 최근 압도적인 호투를 이어가던 플럿코는 이날만큼은 실망스러웠습니다.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2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선취점이자 결승점은 볼넷이 빌미가 되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전준우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한동희에 좌중월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 한동희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커브가 바깥쪽에 떨어지지 않고 몸쪽 벨트 라인에 몰린 탓입니다. 5회초에도 볼넷이 빌미가 되어 추가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피터스의 내야
[관전평] 6월 28일 LG:NC - ‘켈리 10승 선착’ LG, 5-0 완승으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8일 잠실 NC전에서 켈리, 박해민, 이재원의 맹활약에 힘입어 5-0으로 완승했습니다. LG는 NC전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켈리 6이닝 무실점 10승 켈리는 구창모와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6이닝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리그 투수 중 10승에 선착했습니다. 최근 6경기에 모두 퀄리티 스타트 이상을 기록하며 전승입니다. 그는 공격적인 투구를 앞세워 6이닝 동안 투구 수가 84개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류지현 감독이 4일 휴식 후 등판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인지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는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선두 타자 마티니에 바깥쪽 커브를 던지다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노진혁에 4-6-3 병살
[관전평] 6월 25일 LG:KT - ‘채은성 만루 홈런’ LG, 7-2 완승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25일 수원 KT전에서 채은성의 만루 홈런과 플럿코의 호투에 힘입어 7-2로 완승했습니다. ‘3경기 연속 QS’ 플럿코 4연승 질주 플럿코는 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7승을 수확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무패이며 팀은 전승입니다. 특히 최근 3경기에는 모두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자랑하는 선발 투수로 환골탈태했습니다. 평균자책점으로 2.92로 2점대로 낮췄습니다. 9승의 켈리와 더불어 17승을 합작했습니다. 플럿코는 2회말 선두 타자 박병호에 초구 몸쪽 패스트볼로 승부하다 선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박병호에게 2경기 연속 피홈런을 기록했습니다. LG가 4-1로 앞선 4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