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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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5일 LG:두산 - ‘류지현 감독 선 넘었다’ LG, 2연속 루징 시리즈

LG가 어린이날에 완패를 당하며 2연패와 함께 2연속 루징 시리즈를 당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4-9로 패했습니다. 켈리, 5이닝 8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5이닝 동안 11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8실점(6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들어 제구가 가장 나빠 복판에 몰리는 실투가 많아 최악의 투구 내용을 노출했습니다. 전날 경기 선발 이민호와 다름없는 형편 투구였습니다. 1회초 안권수에 중전 안타, 조수행에 볼넷을 내줘 비롯된 무사 1, 2루에서 2사 2, 3루가 될 때까지는 버텼으나 허경민에 2타점 좌전 적시타, 강승호에 1타점 좌중월 2루타를 맞아 0-3이 되었습니다. 최근 LG 타선을 감안하면 이미 극복하기 어려운 점수 차가 되었습니다. 중심 타선 합계 1

[관전평] 5월 3일 LG:두산 - ‘문보경 결승타’ LG 4-3 재역전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극적으로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일 잠실 두산전에서 8회말 문보경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재역전승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 우위를 지켰습니다. ‘오지환 홈런 = 팀 승리’ 이어져 LG는 2회말 1사 만루 절호의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으나 유강남의 6-4-3 병살타로 1점도 얻지 못했습니다. 4회초 선발 플럿코가 2사 후 김재환에 던진 하이 패스트볼이 우월 솔로 홈런으로 직결되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LG는 5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의 4호 우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선발 최원준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를 완벽하게 잡아당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도 LG는 승리해 ‘오지환 홈런 = 팀 승리’의 공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곧이어

[관전평] 5월 1일 LG:롯데 - ‘총체적 난국’ LG 0-4 완패로 주말 3연전 전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1일 잠실 롯데전에서 투타는 물론 수비까지 총체적 난국을 노출하며 0-4로 완패해 5위로 추락했습니다. LG는 최근 4번의 4연전 중 2회에 걸쳐 스윕을 당했습니다. 짜증 노출한 임찬규, 3.2이닝 3실점 패전 선발 임찬규는 일주일 만의 등판에도 불구하고 3.2이닝 4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구속과 제구 어느 것 하나 장점이 없었습니다. 프로 12년 차의 투수조 조장인 그가 마운드 위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자 짜증을 고스란히 드러내 매우 한심했습니다. LG는 외국인 투수 없이 국내 선발 투수로만 치른 주말 3연전에서 누구도 제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향후 국내 선발진의 각성 혹은 획기적인 보강이 없는 한

[관전평] 4월 19일 LG:kt – ‘야수진 공수 졸전’ LG, 0-5 완패

LG가 3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9일 잠실 kt전에서 야수진의 공수 졸전으로 인해 0-5로 완패했습니다. LG는 최근 4번의 3연전 모두 첫 경기에 패했습니다. 문보경 실책의 나비효과 선발 김윤식은 4회초까지는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하지만 4회초 2사 후 실책이 엄청난 나비 효과를 불러왔습니다. 2사 1루에서 배정대의 평범한 땅볼 타구를 3루수 문보경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이닝 종료에 실패했습니다. 지난 17일 대전 한화전 4회말 김태연의 강습 타구를 잡지 못해 적시타로 만들어주는 등 3루수 문보경은 2경기 연속 수비가 매우 불안합니다. 문보경에 주전 3루수를 맡기기는 시기상조입니다. 문보경의 실책으로 2사 1, 2루가 된 뒤 박경수를 상대로 김윤식은 8개의 공을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