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오브저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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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V 슈퍼맨 이스터에그 및 트리비아
오프닝, 웨인 부부 피살 장면.권총, 진주 목걸이, '마크 오브 조로' 등의 시그니처 이미지가 역시나 빠지지 않았다. 왜 늘 '마크 오브 조로'여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비긴즈에선 조로가 아니었다.)어쨌거나 밥 케인이 배트맨을 구상할 때 모티브로 삼은 게 조로인 건 맞다.(그 외에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오니솝터 설계도나 벨라 루고시의 드라큘라 등도 모티브.) 극 중 페리 화이트의 언급에 의하면 데일리 플래닛의 설립 연도는 1938년.실제로는 슈퍼맨의 데뷔작인 '액션 코믹스' 창간호가 발행된 해다. 슈퍼맨 세계관에서 데일리 플래닛이 등장한 건 그보다 조금 늦은 40년대. 크립토나이트는 40년대 라디오 드라마에서 처음 등장한 소재.등장 이유는, 슈퍼맨 역 성우에게 휴가를 주기 위

던옵저가 특히 슬픈 건
팝콘을 잘 가져다 줄 로빈도 없다 레드후드 등판 가능성은 과연...

배트맨V수퍼맨에 담긴 근원적 공포
웨인 파이낸스 붕괴 장면은 명백한 911에 대한 메타포다배트맨 캐릭터는 이민자들에 대한 배타주의를 상징한다 등의 해석을 들었다. 막상 나는 영화 보면서 거기까진 생각을 못 해봤지만, 듣고 나서 무릎을 탁 쳤다.아 그렇구나. 정작 내가 영화를 보면서 느낀 공포는 딱 한 가지.렉스의 메타휴먼 폴더에 노골적으로 누락된 그린랜턴. 이번 시리즈의 사전 정보를 거의 접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NEW52 멤버로 가는 거더만. 근데 반지 닦는 형만 없어... 그린랜턴 똥폭망에 대한 트라우마가 저들에겐 아직 남은 거였다. 모르겠다.그린랜턴 캐릭터를 원래 좋아하지도 않고, 놀란 우라까이로 노선을 잡은 이번 시리즈에선특히나 너무 톤이 튀는 캐릭터일 것 같아 어지간하면 안 섞였으면 좋겠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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