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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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5일차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5일차

오늘부터는 렌터카를 이용해서 네덜란드의 다른 도시를 여행하기로 했다. 아침에 숙소 인근의 Euro Car(유럽 전역을 커버하는 꽤 큰 렌터카 연합? 업체로 기억된다.)를 방문하여,소형차를 렌트하고 출발. 비용은 많이 비싸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지만,완전면책과 같은 보험 상품은 없었다. 아니면, 소통이 잘 안 돼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이것이 나중에 문제가 된다. 차를 인수할 때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가며 꼼꼼히 확인을 했는데,나중에 공항에 반납할 때 작은 흠집을 트집잡아 비싼 수리비를 요구했다.이것이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었다.공항 반납이라는 특성 상 귀책을 따지기에 소비할 시간이 없다는 특성도 있고.렌트와 반납이 어느 지점에서나 가능하다는 것은 분명 편리한 측면이 있었다. 첫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4일차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4일차

4일차. 오늘부터는 본격 여행 모드. 이를 위해서 어제까지 힘들게 report를 끝내 뒀다. 출발시간이 달라 후발대와는 센트럴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선발대는 자전거로 이동하기로 했다.나는 전체 기간 중 이 여정이 가장 좋았다. 숙소가 있는 ZuidOost 지역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잡고 출발. Bijlmer-Oost 지역을 지나면서. 아침이라 그런가 한적한 풍경이 몹시 평화로웠다.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운동을 나온 주민도 가끔 보이고. 인구 밀도가 낮아서인지 대체로 한적함. Speelbos Het Banjerbossie 공원의 가로수 길.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풍경 중 하나이다. Muider Brug 아래. Muider Slot 가려다가 운하를 따라 센트럴역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3일차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여행 모드로 전환하기 위해, 출장 보고를 오늘 미리 다 끝내 놓기로 했다.필요한 자료 조사를 하느라 전날 무려 32,000보를 걸었다.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 걸음 수를 측정한 이후 최대치고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 못 하고 있다. Amsterdam Centraal Station을 중심으로 주요 도시들을 잇는 완행열차라고 할 수 있는 스프린터이다.물론, 유레일 패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 전동열차를 타고 로테르담 같은 곳으로 가고 싶었지만결국 이용하지는 못 했다. Internationaal Theater Amsterdam. 트램을 타고 간 것 같은데 이 구역에 왜 가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암스테르담 국립극장 인근의 Asian Restaurant. 화려한 인테리어가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2일차

2일차 아침이 밝는다. 시차의 문제인지 일찍 잠에서 깨어 Arena 인근의 숙소에서 창밖의 일출을 감상하며 2일차를 맞는다. 1일차 여명과 비교되는 모습. 전철을 타고 RAI 컨벤션 센터로 이동 중 Amstel Park 인근의 전철 밖 풍경. 외국스럽다. 전시장을 빠져나와 인근의 주택가를 산책하며 유럽스러운 건물들을 둘러봤다.오래된 시가지로 느껴지는데 케이블들이 보이지 않는다. 모두 지하에 매설되었나 보다.방심하고 자전거 도로로 들어가면 욕을 먹는다. 차도와 자전거도로, 인도가 명확히 나눠져 있다. 전시장과 붙어있는 Beatrix Park에서 잠시 휴식 Van Gogh Museum 앞의 MuseumPlein. 넓은 잔디밭에서 여가를 보내는 모습들이 평화롭다. Dam Square에서 바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