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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6일차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6일차

입국 전 마지막 날. 대형 아웃렛 정도는 가 줘야지.구입할 때 면세는 아니고, 공항에서 tax refund가 되는데 공항 출국 당시 엄청나게 긴 줄로 인해 refund를 받지 못 했다.옆에 수수료?를 지불하고 refund 해 주는 booth가 있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없는 이유가 있겠지. 나는 구매 금액이 적어 refund를 포기하고 옆 창구도 시도해 보지 않았다. 검색해서 간 곳은 Markermeer 호수를 접하고 있는 큰 규모의 Batavia Stad Fashion Outlet.사람은 별로 없었고,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지갑과 속옷 정도를 샀는데, 남은 현금으로 마음에 드는 가죽점퍼를 사 오지 않은 것이 지금도 좀 아쉽다. Batavia Stad Fashion Outle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5일차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5일차

오늘부터는 렌터카를 이용해서 네덜란드의 다른 도시를 여행하기로 했다. 아침에 숙소 인근의 Euro Car(유럽 전역을 커버하는 꽤 큰 렌터카 연합? 업체로 기억된다.)를 방문하여,소형차를 렌트하고 출발. 비용은 많이 비싸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지만,완전면책과 같은 보험 상품은 없었다. 아니면, 소통이 잘 안 돼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이것이 나중에 문제가 된다. 차를 인수할 때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가며 꼼꼼히 확인을 했는데,나중에 공항에 반납할 때 작은 흠집을 트집잡아 비싼 수리비를 요구했다.이것이 이들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었다.공항 반납이라는 특성 상 귀책을 따지기에 소비할 시간이 없다는 특성도 있고.렌트와 반납이 어느 지점에서나 가능하다는 것은 분명 편리한 측면이 있었다. 첫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4일차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4일차

4일차. 오늘부터는 본격 여행 모드. 이를 위해서 어제까지 힘들게 report를 끝내 뒀다. 출발시간이 달라 후발대와는 센트럴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선발대는 자전거로 이동하기로 했다.나는 전체 기간 중 이 여정이 가장 좋았다. 숙소가 있는 ZuidOost 지역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잡고 출발. Bijlmer-Oost 지역을 지나면서. 아침이라 그런가 한적한 풍경이 몹시 평화로웠다.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운동을 나온 주민도 가끔 보이고. 인구 밀도가 낮아서인지 대체로 한적함. Speelbos Het Banjerbossie 공원의 가로수 길.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풍경 중 하나이다. Muider Brug 아래. Muider Slot 가려다가 운하를 따라 센트럴역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출장인지 여행인지 네덜란드 3일차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여행 모드로 전환하기 위해, 출장 보고를 오늘 미리 다 끝내 놓기로 했다.필요한 자료 조사를 하느라 전날 무려 32,000보를 걸었다.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 걸음 수를 측정한 이후 최대치고 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 못 하고 있다. Amsterdam Centraal Station을 중심으로 주요 도시들을 잇는 완행열차라고 할 수 있는 스프린터이다.물론, 유레일 패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 전동열차를 타고 로테르담 같은 곳으로 가고 싶었지만결국 이용하지는 못 했다. Internationaal Theater Amsterdam. 트램을 타고 간 것 같은데 이 구역에 왜 가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암스테르담 국립극장 인근의 Asian Restaurant. 화려한 인테리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