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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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ostsSailing to the Sunshine 개인참전 후기 -3
잡담이 엄청 길어졌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라이브 얘기 적겠습니다. 도쿄 돔으로 가는 방법에는 스이도바시 (JR 소부센 혹은 도영 미타센) 코라쿠엔 (메트로 마루노우치센, 난보쿠센) 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어디서 내리든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다들 우르르 몰려가는 곳의 끝에 돔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편한대로 오면 되기는 한데, 어차피 입장열이나 통로 넘버를 찾아서 가야하는 것도 있고 해서 동선을 잘 파악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생각보다 도쿄 돔 부지가 넓고, 사람들도 잔뜩 있어서 빨리 이동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토요일 동반으로 티켓 양도주시는 분은 코라쿠엔 역 방면에 계셨는데 저는 스이도바시 쪽에서 올라왔기 때문에 급하게 가려고 해도 제가 이전에 도쿄 돔
Sailing to the Sunshine 개인참전 후기 -1
처음에는 4th 라이브는 거를려고 했었는데, 그 이유가 한창 회사 일이 안풀리기도 했고, 이제는 주말이 되어도 체력이 학생 때와는 다르게 저질이어서 탈력감, 무기력감이 와서 슬럼프였습니다. 아예 내가 가지도 있는 군자금을 어느 정도 써버리면 나중에 가서 라이브 참전을 하고 싶어도 의욕이 안 생기겠거니 하는 (지금 생각해보면 X친) 생각을 하고 10월에 혼자 도쿄로 갔습니다. 거기서 현지 아재들이랑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까 저 양반들도 바쁜 와중에 시간 쪼개서 덕질하는데 내가 못할 게 뭔가 싶더라구요. (...라기 보다는 매번 토요일 왔다가 일요일에 가는 게 신물나서 이번에는 하코다테 UC 때처럼 아예 평일 하루는 쉬어버리면 그만이니까~ 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해서 1
후쿠오카 양일 연번 결정났습니다.
뭐랄까...2010년부터 트위터 때문에 울고 웃고 그랬는데 올해는 여기 신세를 많이 지게 되네요. (....사이타마 이틀째는 정가 제공이기는 하지만, 약속시간을 어기지를 않나 매너가 영 아니지를 않나, 최악이었습니다만) 오사카는 어제 대구에서 뷰잉으로 한 번 보고, 오늘은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첫날과 둘째날이 세트 리스트가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대신에 후쿠오카에 올인하려고 연번 모집자를 찾고 있었는데, 어찌어찌 한 분과 연락을 취해서 잡아놓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상호 연번 교환이니까 돈도 안 들고요. (이번에는 제발 매너 좋은 사람이어라...) 아무래도 티켓은 상호교환 쪽이 거래가 쉽게쉽게 가서 좋습니다. 암만 돈이 있어도 그걸로 구매를 하면, 도타캰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