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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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osts생각난 김에 끄적여보는 글
1. 일단은 어제 행사에서 안좋았던 점. 모든 것은 꼬투리를 잡으면 한없이 나빠보이기 마련입니다만, 그런 삐딱한 시각은 제쳐두고서... 우선 아레나석, vip석 특전인 반디나를 입장할 때 나눠주지 않고 별도의 떨어진 장소에서 지급한 점. 이건 제가 사전에 정보를 제대로 캐치하지 않은 탓이 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물판이 아니라 행사 참여 특전이라면요 1번 - 입장할 때 확인하고 준다. 이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입장 게이트 들어갈 때, 들어가는 사람이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러 온 사람이라면 해당 주차에 배부하는 특전을 티켓 끊을 때 같이 줍니다. 2번 - 입장할 때 주는 게 무리인 아이템은 공연이 끝난 다음에 지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내한 공연 후기
어제인 2017년 11월 19일, Love Live! Sunshine!! Aqours Club Activity LIVE&FANMEETING Trip to Asia -Landing action Yeah!!- in Seoul이 서울 KBS 아레나에서 1부 14시 / 2부 19시에 진행되었습니다. Aqours의 공식적인 첫 해외 라이브이며 완전체 9인의 첫 내한으로 의미가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저는 Aqours의 팬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친구가 광팬이었기에 귀중한 내한이기도 하고 겸사겸사 따라갔습니다. 10시가 조금 지난 시간의 물판줄. 추운 날씨임에도 꽤 길었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리허설 소리도 잠깐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앞에는 브로마이드 교환의 장이 열려있었
옛말에
일본 숙어 중에서 필설로도 다 할 수가 없다 즉, 말과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이 바로 그런 게 아닌가 하네요. 개인적인 최고의 순간을 꼽자면 낮밤 둘 다 데이드림 워리어 ! 이 곡...다들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닙니까. 저도 좋아합니다. 그외에 그림으로 리캬코 까는 코너 후리링에 대한 네타로 괴롭히는 당연하지 ! 코너... 운영 및 참가자 여러분들 아이디어 굿... 그외에... 1. 오늘 제게 건전지 주셨던 분... 저도 군대 때문에 러브라이브를 떠났고 그것 때문에 식어버린 적이 있어서 길게 말씀드렸어요. 가시기 전에 맘껏 즐기시길. 그리고 계속 차기작 나올 수 있게 지키겠습니다.
천국이 여기에 있었구나.
팬미팅인데 곱배기를 넘어서 2인분이 나오다니. 캄샤, 캄샤합니다. 대~박 ! 일본어로 옮긴다면 すごい 보다는 おったまげ! 정도가 어울리려나... 아, 젊은 사람들은 잘 안 쓰는 표현이지... 아무튼 날도 추운데, 다들 고생하셨고요 저녁반은 에너지 충전하고 오십시오 ! 저도 근처 밥집에서 원기회복하고 다시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