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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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북두의권 3 (北斗の拳 3, 1989, Toei) #1 메사이아~서전크로스

[FC] 북두의권 3 (北斗の拳 3, 1989, Toei) #1 메사이아~서전크로스

[FC] 북두의권 3 신세기창조 처권열전 (北斗の拳3 新世紀創造 凄拳列伝, 1989.10.19, Toei) 토에이동화의 패미콤판 북두의권 시리즈 제3탄. 첫번째작과 두번째작이 북두의권에 어울리는 액션게임이었던 것과 달리 3번째작부터는 드래곤퀘스트 이후에 열린 대RPG 시대의 흐름에 따라 RPG로 제작되었다. 패미콤의 성능으로는 액션게임보다는 RPG로 만드는 편이 효율이 좋긴 하지만 북두의권이라는 작품 특성상 RPG로 만들었을 때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가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북두의권'의 스토리를 린과 바트를 만나 지드단과 싸우는 최초의 이야기부터 카이오우를 물리치는 최후까지를 모조리 다뤘다는 점은 좋았지만 원작의 흐름을 따라가면서도 설정이 제멋대로인지라 원작팬들에겐 원작우롱, 모르는 사람에겐

북두의 권 실사판 (7/7)

북두의 권 실사판 (7/7)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3월 31일

드디어 자기의 본거지에 도착한 라이거와 레이 형님! 자, 이 특집 리뷰도 슬슬 끝나갈 때가 됐다. 클로즈업된 레이 형님의 얼굴! 그런데 이렇게 보니까 말이다. 혹시.. 싱하고 가발을 나눠 쓴 건 아니겠지? ... 석궁 하나 가지고 전부 나눠쓸 정도니 가발 나눠 쓴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아이린이 인질로 잡혀 있어 레이와 싸울 뻔 한 라이거. 하지만 자기가 약속을 지킬 녀석이 아니란 사실을 말하며 설득에 성공. 그래. 여기까지는 일단 원작 애니에 충실한 전개다. 레이는 자코를 맡고 라이거는 자기와 일 대 일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여기서 다시 가면을 벗은 자기! 이 얼굴.. 아까는

북두의 권 실사판 (5/7)

북두의 권 실사판 (5/7)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3월 16일

폭주족의 재등장. 오토바이는커녕 자전거 한 대 없지만 일단은 폭주족이라고 나온다. 폭주족의 눈에 띄인 것은 바로 두건을 쓴 사람. 일단 이들은 두건을 쓴 사람을 여자라고 부르며 비웃고 있다. 절대 분장이 어색해서 남자란 게 티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고 악당 특유의 웃음 연기를 하는 것이다. 화살을 한 대 쏘았더니 입으로 받아낸 의문의 남자. 두건 사이에 비친 얼굴을 보면 저게 어딜봐서 여자로 보이겠는가? 문제는 말이다. 레이가 저렇게 본래 정체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저 녀석들 리액션이 '아니, 왠 남자?' '여자가 아니었군!' '이런 건방진..'이란 대사가 나온다는 것이다! 아무리 원작 애니를 그대로 따랐다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아무튼 껄껄 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