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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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posts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4D 감상 후기
지난 월요일, 쥬라기월드 : 도미니언을 보고 왔습니다. 4D로 상영하기에 당연히 4D로 봤는데… 3D 영상은 아니네요. 2D 영상에 의자만 움직이는 4D. 4D 기준이 뭘까요(...). 아무튼 잘 봤습니다. 4D로 보는 데, 꽤 신나더군요. 지금까지 본 4D 영화 중에 가장 많이 의자가 움직이는 영화였습니다. 자동차, 오토바이, 기차, 비행기에 달리는 공룡까지. 하여튼 치고 박고 숨고 달립니다. 대신 무서운 건 많이 사라졌지만요… 영화는 꽤 볼만합니다. 평론가들은 싫어하지만 관객들은 많이 볼거다-라는 평이 틀린 게 아니었어요. 심심한데 심심하지 않다고 해야하나요. 관객을 휘어잡고 끌어들이는 맛은 적지만, 나름 2시간 반이란 시간 동안 시계 한 번 볼 틈이 없습니다. 2시간 반짜리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공룡 동화 엔딩
극장에서 첫 시각적 충격을 줬던 영화는 바로 쥬라기 공원이었습니다. 소설을 읽기는 했지만 구현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렸을 적 이제 웬만한 것은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된 작품이네요. 이번에도 브라키오사우르스가 나오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려준건 ㅠㅠ)b 쥬라기 시리즈가 끝나는 영화인데 작품적으로 좋은 평은 아니었지만 오락 팝콘영화이자 추억의 시리즈라 꽤 즐겁게 봐왔던지라 이번에도 재미는 있겠지 싶었지만 너무 무리한 전체관람가 스토리가 아쉽습니다. 물론 시리즈적 결로서는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그래도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신경도 많이 써주기도 했고 끝은 봐야~ 싶다면 추천하는 바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
이전작들 리뷰는 여기와 여기, 여기, 여기, 그리고 여기. 누가 봐도 성공할 만한 타이밍에 모두의 힘을 모아 쏜 원기옥인데, 시전자 능력이 딸린 느낌. 그래서 속이 텅 비어버린 뻥과자 같다. 열려라, 스포 천국! 우선 좋은 점. 아마 대부분의 팬들이 다 똑같은 말 하지 않겠나 싶은데, 왕년의 3인방이 배우 교체 없이 그대로 돌아온 점은 두 팔 벌려 대환영이라 하겠다. 이번엔 성공한 말콤의 시선끌기 작전도 좋았고, 게다가 기존 시리즈의 팬들이 원했던 앨런-엘리 커플링도 이어줬어. 물론 그게 설득력있는 전개였다기 보다는 그냥 팬들 지지 얻어내려고 해낸 의무방어전 같은 느낌이 더 강하긴 하지만 뭐 어쨌든. 그리고 정말이지 놀랍게도, 이게 이 영화의 유일한 좋은 점이다. 전작인 <폴른 킹
쥬라기 월드, 2015
여러모로 를 떠올리게 했던 영화다. 할리우드 영화 역사에 전설로 남은 20세기 오리지널 작품의 유지를 받들어 제작된 21세기 신작이라는 점. 더욱 더 발전된 CGI와 특수효과로 돌아온 작품이란 게 더 그렇다. 문제는, CGI와 특수효과가 발전하는 동안 이야기와 그 전개는 단 1%도 발전하지 못했다는 점 역시 동일하다는 것. 가 의 리패키지 버전이었듯이, 또한 의 리패키지로만 남는다. 이렇게 발전없이 그 명맥만 유지 하다가는 진짜 공룡 꼴나서 멸종하는 거 아니냐고. 일단 재밌는 것. 과 존 해먼드는 해내지 못했던 공원의 개장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