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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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가볼만한곳, 전북 김제 벽골제 조정래 아리랑 문학관 여행
전라도 가볼만한곳 전북 김제 벽골제 조정래 아리랑 문학관 여행 #전라도가볼만한곳 #전북여행 우리나라에서 지평선을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곳, 전북 김제. 새만금의 한 지역 중 하나인 김제는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의 배경이 되기도 한 의미 있는 땅이기도 하다. 소설 아리랑은 김제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지루하지 않는 역사책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밋밋하고 드넓기만 한 평야로 보일지 모르는 김제지만 스토리가 입혀지면서 입체적인 여행지로 거듭나는 김제. 김제 여행을 계획한다면 조정래 아리랑 문학관 먼저 찾아 이 땅에 숨은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볼 것을 추천한다.몇해전 전라도 여행으로 김제 벽골제를 찾았다 이웃에.......
소리꾼
판소리를 핵심 컨셉으로 잡은 음악 영화. 근데 '판소리' 자체가 가락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는 장르이다 보니 어떻게보면 좀 뮤지컬 영화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하여튼 컨셉은 되게 잘 잡았다고 생각했음. 한국적이면서도 음악 영화 또는 뮤지컬 영화의 장르적 컨벤션을 잘 갖고 놀 수도 있는 기획처럼 보였으니. 막상 본 영화는, 좀 많이 나이브하다는 인상이다. 조선의 근간을 뒤흔드는 전국적 인신매매 범죄조직과 정치사범들이 떼로 몰려 나오는 영화임에도 전개가 존나 순수하다. 현실적 개연성과는 많이 동 떨어져 있는 영화. 그러니까 바로 이 부분에서부터 호불호가 나뉠 수도 있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 싫을 수도 있고, 그 말도 안 되는 동화적 순수성이 좋을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좀 애매

두레소리(2011)_내가 생각하는 울나라 최고 '음악 영화'
2012.2.17 7시30분 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 시네마 뮤직토크로 봤다.이날 주인공인 김슬기, 조아름과 함께 실제 음악감독이자 극중 음악 선생님으로 열연하신 함현상 님, 명필름 심재명 대표의 남편인 이은 영화감독 겸 제작자가 토크 주인공으로 참석했다. 참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조정래 감독도 참석한 것 같다.(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의 감독 맞다.)놀애 박인애 교수가 특별공연 게스트였는데 이 분 노래도 너무너무 좋았다. 현장에서 듣기에만 좋았던 게 아니라 곡 자체가 좋아서 지금까지 생각날 때마다 무한반복하고 있다. 영화의 스토리 국악고 3학년생들 역시 여느 고능학교 학생들처럼 평범하게 대입 준비에 여념이 없다. 어쩌면 예능계 학생인 그들에게 대입 문턱은 낙타바늘구멍만큼이나 작은 것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