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ONE
Posts
107 postsE3 2018 간단 소감 1부 - 마이크로소프트
시작은 "헤일로 인피니트" 발표 트레일러로. "헤일로 인피니트"의 정체는 아직 불명입니다. 현재로썬 공식적으론 "슬립스페이스 엔진의 테크데모" 라고 하지만 타이틀이 붙어 있기도 하고 5 이후 이야기라는 홈페이지 설명도 있어서 일단은 "헤일로 인피니트"라는 작품 자체는 나오는 게 확실한 듯 합니다. 영상은 초대 헤일로의 인스톨레이션 04를 연상시키지만 시기적으론 그럴 수는 없겠지요. 가능성을 얘기하자면 헤일로5 마지막에 코타나에게서 도망친 USS 인피니티와 마스터 치프 일행이 대피처로 당도한 곳이 또다른 헤일로라든가... 뭐 그런 거일 수도. 현재로썬 영상에 큰 의미는 부여하지 않습니다. 헤일로 리치 엔진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엔진을 공식적으로 갈아 치운다는 점은 상징적이기는 합니다. 헤일로4에서 많은

엑스박스 어댑티브 컨트롤러는 장애인들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How gamers with disabilities shaped the Microsoft Adaptive Controller(Eurogamer) "이건 저에게 러브레터와 같습니다." 솔로몬 롬니는 15살에 비디오 게임이 마침내 자신을 물리쳤다는 걸 깨달았다. 왼손에 손가락 없이 태어난 롬니는 80년대까지는 그럭저럭 해나갈 수 있었다. 아케이드를 들락거리면서, 고전적인 스틱 1개와 버튼 2개의 제한적인 입력 덕분에 말이다. "제 아버지는 나이트 토크쇼 호스트였기 때문에 저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못 했습니다." 롬니가 설명했다. "하지만 게임은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것이었죠. 우린 영화관에 간 뒤 아케이드로 가곤 했습니다. 아케이드가 제가 가장 행복하던 곳이었습니다. 게이밍이 저에게 힘을 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엑스박스 어댑티브 컨트롤러 발표
턴테이블처럼 생긴 어댑티브 컨트롤러 이미지가 유출되었었는데 E3를 앞두고 앞서 발표되었습니다. 공식 명칭은 "엑스박스 어댑티브 컨트롤러". 일반 컨트롤러를 이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누르기 편하고 다양한 구성으로 할 수 있게 만든 녀석입니다. 메인 컨트롤러에는 십자키와 가이드 버튼, 2개의 거대한 검은색 터치패드가 있는데 이 둘은 기본적으로는 스틱을 대신하게 되어있지만 버튼 커스텀을 통해 일반 버튼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출사진엔 보이지 않던 뒷면에는 무수히 많은 3.5파이 단자가 존재하며 각 단자는 엑스박스 컨트롤러의 각종 버튼에 대응합니다. 여기에 대형 버튼이나 조이스틱 등을 장착함으로써 여러 방식으로 조작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런 커스텀을 거치더라도 아무래도

엑박원용 하이퍼킨 듀크 컨트롤러
하이퍼킨이 복각한다던 듀크 컨트롤러, 배송대행지로 구입한 게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듀크는 오리지널 엑스박스용의 초기 컨트롤러로, 한국이나 일본 지역에 출시될 때는 S 컨트롤러로 바뀌었던데다 북미도 결국 교체되어서 그렇게 흔하진 않았습니다. 전 운 좋게 구엑박을 살 때 듀크 컨트롤러가 끼워진 매물을 산 덕분에 써볼 수 있었죠. 듀크와 S 컨트롤러의 호오는 좀 엎치락 뒤치락 했습니다. 스틱이나 진동은 S가 더 좋았지만 다른 부분들은 듀크가 더 맘에 든다든가 하는 식이었죠. 360 컨트롤러가 나오면서 양쪽의 좋은 점을 한군데 모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엑박원 컨트롤러에선 더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엘리트 컨트롤러도 나왔죠. 사실 오늘날 듀크 컨트롤러는 엑박원, 윈도우 호환이라고 하더라도 실용성은 별로 없습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