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슬로의 이상한 밤 보고난 이후에 여러 생각이 생기는 영화 2. 프로즌(Frozen) 2010 무분별한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3. 파고(Fargo) 실화들을 바탕으로 조합한 영화라네요. 4. 헤이트풀 8 (The Hateful Eight, 2015) 꾸에엑~!
코코와 한정 동시상영 작품이자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히트작 겨울왕국의 공식 후속 단편인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를 코코에 앞서 보고 왔습니다.픽사의 최신작 코코에 앞서 상영되는데 러닝타임이 20분이 넘죠. 이렇다보니 돈즈니의 상술이다, 20분이 넘어가다니 주객전도다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도 있었지만 "'한정 기간'동안만 동시 상영 특별 이벤트로 기획된 것이었지롱~"하면서 넘어가는 듯 하군요. 돈즈니답게 빈틈이 없다고 할까요? 미국에서는 14일 TV 방영 예정입니다. 아무튼 이쪽에서는 원래 코코의 정식 개봉은 2주 후가 되지만 유료 시사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빨리 보게 되었습니다. 아렌델의 국가 차원(?)의 크리스마스 측하 행사가 끝나자마자 초대된 시민들이 각자의 '가족의 전통'을 따라 오붓한 시간을 갖기
주토피아 홍보차 프랑스 파리에 방문한 프로듀서 클락 스펜서의 입에서 나온 얘기라고 하는데,프랑스에서는 독점으로 기사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디즈니의 공식적인 발표가 아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그냥 적당히 저때쯤을 잡았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크롬에서 번역기를 돌린 것입니다. 2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