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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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로 탄생한 마이클 잭슨의 융성기
오는 2월 故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한다. Spike Lee 감독의 "Michael Jackson's Journey From Motown To Off The Wall"이 그것으로,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영화는 Michael Jackson이 모타운 레코드(Motown Records)에서 성공을 거두고 솔로 음반 [Off The Wall]을 통해 완연한 팝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그가 명실상부한 "팝의 황제"라는 타이틀을 얻는 중요한 시기를 전시하는 작품이기에 더욱 볼만할 것이다. 영화는 지난 21일 개막한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2월 미국 케이블 채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하지만 국내 개봉은 미정이다.
DogNaut
1. 사람이 부릴려고 개가 역으로 사람을 몰살시킨다는 이야기. 싸우는 부분에서 서로 짖는 모습이 강조되는데, 판가르기 싸움을 가장 보편적인 암시로 보여준 것이다. 위기고 뭐고 결국 서로 진지하게 상황을 다시 돌려다 볼 생각은 안한 채, 그저 짖고 헐뜯는 것 밖에 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는 개의 결점이며, 사람이 개를 부릴려고 개에게 지능을 넣었으니 있을 수 밖에 없는 문제다. 2. 비관적인 부분이 좀 과장되었단 느낌이 든다면, 사실이다. 하지만 그걸로 이 애니메이션을 비난하긴 뭐하다. 비난하기 전에 Carpenter Brut가 선사하는 신나는 세기말 곡이 흐르는 이상, 작가가 멀쩡한 세계를 그려낼 거라는 생각은 접었어야 하는게 맞으니까. Le perv는 invasion AD 다음으로 가장 세기말

아르고 황금 대탐험(Jason and the Argonauts, 1963) - 레이 해리하우젠의 대표작
그간 퍼시픽 림의 헌정자 중 한분인 특수효과의 개척자이자 수많은 감독들에게 영감을 준 고 레이 해리하우젠의 영화를 몇 편 찾아봤어요. 마지막 작품인 타이탄의 멸망, 지구 대 비행접시 등. 물론 아직 더 봐야할 것은 더 있지만... 그 중에 고 레이 해리하우젠의 최고 작품으로 가장 자주 거론되는 것이 바로 이 아르고 황금 대탐험이죠. 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인가 했는데, 그리스 신화에서 소재를 가져온 것입니다.제이슨은 살인마가 아니라 망한 왕국의 왕자출신인 주인공이고 아르고넛이라는 것은, 아르고라는 배의 선원들이라는 의미...제이슨(이아손)과 아르고호의 모험은 신화의 네임드 인물들이 크로스 오버해서 함께 모험을 하는 그런 컨셉이라 어벤져스 비슷한 것이라 하더군요.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들과 제우스를 필두로

영화 _ 60년대, 70년대 감성 영화
사실 배경이 60년대에서 80년대 까지의 영화를 보면서 늘 느끼던 거였는데, 그 영화속 한 장면처럼 살아보고 싶었다. 내관심이 옷인지라 나오는 옷들도 너무 귀엽고, 지금은 보기 힘든 순수하고 풋풋한 감성을 느껴보고 싶었다. 이모든걸 느끼게 해준 영화가 플립이다. 보고 또 보고 무한 반복해서 보고 있지만 볼때마다 마음이 선덕선덕해지고 쫀쫀해진다. my week with marilyn 50년대 섹스 심볼 마릴린의 영화촬영차 방문한 영국에서 조감독과의 일주일간의 사랑을 담은 영화이다. 영화자체의 색감도 너무 예쁘지만 마릴린 역할을 맡은 미쉘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진짜 마릴린같았다. 조감독역할의 남자주인공은 처음부터 알고 봤던건 아니지만 요즘 내가 푹 빠져있는 레미제라블에 마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