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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3분기) 신작 애니 평가 + 상반기 총평
우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취향의 작품군이 상대적으로 없었을뿐더러 여름에 사정이 있어 바쁜 시기가 길었던 지라 여러모로 난감했던 2017년 상반기였네요; 결국 이리저리 시간에 치이고 살다보니 평소보다 작문 실력이나 자신감도 떨어지고 3분기 파트 평가글의 분량은 상대적으로 많이 뒤떨어질 뿐더러 취향 문제도 갈렸던지라 예전에 비해 많이 챙겨보지 못했던 만큼 포스팅의 볼륨이 많이 처참해졌습니다 orz 1쿨 작품군 분량이 다 끝나가는 이 타이밍에 이런 포스팅을 올리는것도 부끄럽지만 적어도 시작을 했으면 끝을 본다는 마음으로 올려볼까 합니다 이 부족한 글이라도 부디 재밌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2017년 7월(3분기) 신작 애니 평가 ※ 극히

(페이트아포크립파) 어..;
사람이 좋은건지, 정신줄을 놓은건지, 아니면 둘다던지. -묘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느낌의 희생에 대해서는 좀 뜬금없다는 기분인데, 아직은 초반부니 후반에 어떻게 설득력을 첨부시켜줄지가 관건이지 싶습니다. 원작에서는 이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만 애니에서 제작진이 좀더 이해가 가는 방식으로 묘사를 해줄수도 있으니 아직은 욕하고 폄하할 단계는 아닐듯. -2화에 이어 3화에도 선보인 전투씬들은 뭐 그냥 그럭저럭, 근데 역시 작화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는 점은 아쉽네요. 하긴 보다보면 일반씬이나 캐릭터들의 그림도 뭔가 조급해보이는 느낌, 그래도 붉은 라이더와 흑의 아처의 전투는 해당인물들간의 관계가 관계인데다 나름의 박력이 인상적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잔느는 이

(페이트 아포크립파) So, So?
공인 오톸.png 적의 서번트중 일부를 제외하고는 다 나왔네요. 뭐 아직도 본게임 전이라 그냥저냥 보는 중입니다만 전개는 술술 진행되고 있고 일부 캐릭터는 즐거운지라 잘 보고 있습니다. 룰러는 그냥저냥, 같이 보던 사람 하나는 스튜딘 밥대왕 레벨의 갑갑함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뭐 룰러나 밥대왕이나 원래 그런 캐릭터였으니 뭐. 보다보면 더 맛이 날듯 싶더군요. 아스톨포의 똘끼가 두번째로 나온 장면인데 뭐 진짜 미친놈들의 개똘기에 비교하면 귀여운 레벨이네요. 덤으로 이번화에서 아스톨포의 의도가 팀에는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 있겠지만 3자적으로는 호감이 가는 행위인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할말 참 없는 전개네요=ㅁ= 노잼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대로 개막했다고 하기도 뭔가 좀....4화에서는 좀

(페이트 아포크립파)
아직 차가 안와서 차 오는 방향만 보면 바게트 여고생.png -흥미 있는 2화였습니다만 잘 만들었냐 못만들었냐를 따지기에는 아직 도입부라 좀 많이 묘하군요. 액션은 그냥그냥 봐줄만한 정도가 아닐런지 싶은데, 붉은 세이버의 파워에 의존한 싸움 방식이 굳이 기사의 싸움방식이 아니라는 듯이 말하는 것도 좀...전국시대나 유럽에서의 전쟁무술같은거 보면 별걸 다 사용하는 기분이던데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시고의 발언이나 붉은 세이버의 반응은 뭐랄까 좀... 다만 병사역의 골렘&호문쿠루스&용아병들이 나와서 싸우는 모습등을 이미 본지라 그런 대규모 전투씬이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드는 부분은 있긴 했습니다. 당장 에피 후반에도 스파르타쿠스가 흑의 진영을 향해 미친듯이 뛰어가는데 별도의 움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