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아포크립파) 어..;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7년 7월 24일 |
![(페이트아포크립파) 어..;](https://img.zoomtrend.com/2017/07/24/b0052433_5976196e14aff.png)
사람이 좋은건지, 정신줄을 놓은건지, 아니면 둘다던지. -묘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느낌의 희생에 대해서는 좀 뜬금없다는 기분인데, 아직은 초반부니 후반에 어떻게 설득력을 첨부시켜줄지가 관건이지 싶습니다. 원작에서는 이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만 애니에서 제작진이 좀더 이해가 가는 방식으로 묘사를 해줄수도 있으니 아직은 욕하고 폄하할 단계는 아닐듯. -2화에 이어 3화에도 선보인 전투씬들은 뭐 그냥 그럭저럭, 근데 역시 작화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는 점은 아쉽네요. 하긴 보다보면 일반씬이나 캐릭터들의 그림도 뭔가 조급해보이는 느낌, 그래도 붉은 라이더와 흑의 아처의 전투는 해당인물들간의 관계가 관계인데다 나름의 박력이 인상적이어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잔느는 이
게임하다가 잠든 게임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8년 1월 11일 |
게임하는 도중 그것도 이벤트 씬도 아니고 전투 중에 잠든 게임들이 있습니다(...) 콘솔 모바게 온라인 전체적으로 말이죠... 개인적인 것이니 필자는 저랬구나로 아심 됩니다. 1. 페이트 엑스텔라 꽤 신경쓸게 있는 게임인데(...) 게임하다 잠들었네요 공격 버튼만 누르면서 자고 있는 자신을 발견... 욕하면서 게임 끄고 다른 게임 실시. 여태 게임 중 최악(...) 이었습니다. 2. 페이트 그랜드 오더 게임 자체는 그런 게임인데 게임 전체가 졸려요. 그걸 더욱더 졸리게 만드는 배경음. 절레절레 3. 니세코이 그냥 졸려요... 4. 오메가 퀸텟 초반에는 제노 시리즈하는 느낌으로 재밌었는데 게임이 진행되면 될 수록 졸립니다 5. GTA 시리즈 그냥 졸려요(2) 6. 린2 7. 아이온 8. 던파 그냥
페이트 헤븐즈 필을 보고왔어요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7년 11월 11일 |
![페이트 헤븐즈 필을 보고왔어요](https://img.zoomtrend.com/2017/11/11/c0014355_5a06f759c6566.jpg)
페이트 헤븐즈 필을 보고 왔어요~ 일본으로 출장나간김에 겸사겸사....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서 새벽 2시에 보러갔어요;;;;;;;;;;;;;;;;; 영화를 보기 위해서 숙소를 일부러 신주쿠에 잡았어요 토호 신주쿠점, 신주쿠 피카데리는 저녁 9~10시에 마지막 영화가 끝나는데 바루토9는 패기넘치게도 새벽 2시까지..... 자정 넘어서 신주쿠역 남쪽출구에 가본 건 처음인데, 으스으스 하더라구요;;;;; 1층부터 페이트가 크게 광고되어있어요 낮 시간대에는 연일 매진이던데 새벽2시에 영화를 보는 사람은...없죠 ^^; 저 포함해서 10명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총 400명 좌석 영화관에서...) 영화 끝나면 매점 문도 닫을거 같아서 시작전에 팜플펫
미.... 미쳤다!!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8월 12일 |
미쳐날뛰는 아츠팟의 캐밥이 마술용으로 쓰는 보검 중에 헤파이스토스가 직접 만들고 이 양반이 쓰던 보검이 있습니다. 성능은 위력만큼은 엑칼을 능가한다고...(뭐 엑칼은 달빠세계에서는 신들이 만든 무기 이상이라지만....) 설마 세이버 헤클도 가능한 겁니까? 아처 헤클이야 뭐 소설에서 나오지만... 세이버 헤클 은 대체 어느정도 괴물인 겁니까? (아처 헤클도 장난 아니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