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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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떼뜨] 아마도 꿈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4월 26일

동독과 예술이라는 점에서 작가미상같이 아무래도 무거울 수 밖에 없는 배경이라 감안하고 봤는데 정말 대책없는 로코 스타일이라 가볍게 소화하는게 웃프면서도 참 괜찮네요. 원제는 Traumfabrik, Dream Factory로 독일의 영화 제작소가 배경이라 말 그대로 꿈을 만드는 영화사인데 걸맞는 내용으로 좋았는데 취향은~ 아무래도 좀 많이 타겠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쁘떼뜨가 뭔가 했더니 아마도라니 ㅜㅜ 그리고 볼 때까지만 해도 동독을 배경으로 놓은 영화인지 몰랐던지라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는 부분에선 설마?!?? 스러웠네요. 막 제대한 풋내기와 유명 배우의 무용수 스토리도 참 로코스럽게 풀어 잘 어울렸고 이제와선 다 예상되긴

[벌룬] 사회주의의 단면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월 12일

익무 시사로 먼저 접하게 된 독일영화인 벌룬입니다. 동독에서 열기구로 탈출에 성공한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기에 사실 좀 잔잔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흥미진진해서 재미면에서도 괜찮았습니다. 체제적인 묘사에 치중하진 않았지만 현대에는 이미 과거의 유물이 된 동독의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는 시스템적인 모습을 스릴러적인 연출로 가미시켜 잘 어울렸네요. 시작에 독일민주공화국과 사회주의를 대놓고 화면에 등장시키고 빠지기 때문에 요즘 스타일에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소재지만 잘 풀어나가서 괜찮아 특별한 수작까진 아닐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영화네요. 미카엘 헤르비그 감독은 코미디언,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황

동독 박물관- DDR Museum

동독 박물관- DDR Museum

동독박물관 홈페이지(영문)>> 동독박물관은 베를린 성당 건너편에 있어서 찾기가 정말 편한데요. 독일 현대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동독에서 사용했던 물건들이 대부분 만져볼 수 있는 형태로 전시가 되어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있어서 역사적 지식과 함께 당시의 분위기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동독박물관(DDR Museum) 베를린 성당 건너편에 있어요. 동독 신호등이 서있는 입구 동독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옷들 동독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식품 젊은 부부를 위한 생활교본(?) 신청하면 배급되었다는 오토바이 축제 때 흔들었다는 종이 깃발 동독에서 비밀경찰이 도청 및 감시할 때 썼던 사무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