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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posts![[스타2] 군단의 심장 캠페인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3/03/25/b0010612_514f892930cf5.jpg)
[스타2] 군단의 심장 캠페인 클리어
[스타2] 군단의 심장 시나리오 유감 어제 보통 모드로 클리어. 다 깨놓고 다시 보니 시나리오 허점이 너무 답답하고 시원찮아서 스탭롤 흐르는 동안 참 기분이 안 좋았어요. 캠페인도 마악 적응하려는데 갑자기 파이널 미션이 뙇! 하고 뜬 느낌이라 영 맥아리가 없습니다. 처음 봤을 땐 침만 흘렸던 시네마틱도 납득이 안 되니 눈가리고 아웅처럼 보여요. 마냥 부정적으로 볼 문제만은 아니지만, 전작이 좋았던 만큼 아쉬움이 심합니다. 시나리오에 관한 유감은 윗 링크 포스팅에 다 써놨으니 불평은 여기까지. 케리건으로 시작해서 호구인지 대인배인지 모를 레이너로 끝난 캠페인 같습니다. 발레리안의 사정을 받아들인 뒤 히페리온에서 호머와 발레리안이 레이너를 돌아볼 때의 그 찰나의 압박감...... 짐 이 사랑밖에 모르는
군단의 심장으로 진행된 GSTL이 영문판으로 진행되었다는군요.
늦게 들어와 보니 군단의 심장으로 오늘 진행된 GSTL부터 협의를 통해서 모든 대회(모든 행사)에서 스타2 대회를 영문판으로 진행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까놓고 말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군요. 뭐 e스포츠계에 영문판으로 진행 안 해서 스타1과의 연계성이 떨어진 것이 결정적 문제고 그 결과 스타2 e스포츠가 이꼴이라는 헛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꽤 즐비하다는 것이야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설마하니 협의라고 쓰고 날치기라고 읽는 행동을 통해(시청자들의 권리와 의견을 완전히 무시했으니 날치기지요) 한글화까지 쌔빠지게 한 게임을 갖다 놓고 이런 멍텅구리같은 행동을 실행에 옮겼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허 참. 뭐 스타1 때에 아무리 영어명칭이 만연했다 치지만, 스타2 e스포츠 여태껏 한글판으로
군단의 심장 시나리오 유감
자유의 날개 깨고 훈훈한 감동을 받고 군단의 심장 들어갔지만, 하면서 느끼는데 정말이지 발로 쓴 시나리오다. 시나리오와 인물에 몰입이 안되니 캠페인도 재미가 없다. 아니 사실 캠페인 구성이나 느낌도 자날에 비해 재미가 없다. orz 자날은 약빨고 필사적으로 자야 하는 시간의 타임어택까지 미친듯이 달렸는데, 군심은 캠페인 두세개 깨면 금세 지루해져서 끈다. 시나리오 볼륨 작은거야 기존 스타 캠페인 구성처럼 3종족을 두루 편성하고 주인공이 달라지기 때문이지만(전작처럼 한 게임에 모든 캠페인이 다 담긴 게 아니라 꽤 긴 시간을 두고 출시되는 확장팩 성향이라 더 볼륨이 작게 느껴진다. '같은 게임의 연속된 시나리오'가 아니라 '같은 시리즈의 별개의 작품 시나리오'처럼 느껴지니까), 매력적인 인물 묘사를 이 정
![[스타2] 자유의 날개 캠페인 클리어](https://img.zoomtrend.com/2013/03/20/b0010612_51492e0dbe928.jpg)
[스타2] 자유의 날개 캠페인 클리어
스타 오리지널-브루드 워의 캠페인은 해보지 않고, 시나리오 진행과 네타만 아는 상태에서 자유의 날개 시작. 대강의 스토리 얼개만 알아도 캠페인을 이해하는데는 썩 무리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시나리오래봤자 '잉여하던 레이너가 타이커스와 함께 젤나가의 유물을 찾아서 캐리건을 인간으로 되돌림' 이거 한 줄이잖아...... 뭐 3종족 미션 중 테란 미션 하나라고 생각하면 볼륨이 이상할 것도 없긴 하니. 암튼 감상과 잡담이나 슥슥. 레이너에 레이너를 위한 레이너의 캠페인이었습니다. 레이너는 딱 서부영화의 보안관 같아요. 아픈 과거가 있고 거칠지만 정의롭고 따듯한 남자(...). 리더쉽 있는데다 사랑을 위해 목숨을 담보로 지옥으로 쳐들어가는 배짱(...), 만나는 여자마다 홀리고 만나는 남자들마저 게이로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