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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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posts[브로커] 한발 더 가족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으로 익무 시사회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가족과 비슷하지만 좀 더 한국적이랄까 재밌었네요. ㅎㅎ 영속적이지만 느슨하고 막연한 호감의 인간적 유대를 잘 보여줘서 다시 한번 공동체적인 인간군상 판타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 감독이다보니 생활밀착형 느낌은 덜 하지만 그래서 묘하게 어울렸고 주연부터 조연까지 모두 좋았네요. 누구나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보를 전혀 모르고 갔더니 생각보다 관계가 복잡한데 심각한 범죄적인 면은 거의 아예 떼어놓고 그려서 사람만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아이를 파는 브로커를 이렇게 그려내다니 송강호와 이지은이라 가능한~ 송강호는 약간씩 붕뜰 것 같은 이 영화톤을
"브로커" 메인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는 이미 패스 하기로 마음 먹은 상황입니다. 영화가 정말 잘 나올 거라는 기대가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배우진 역시 매우 좋은 상황이기도 한데, 솔직히 영화의 스타일이 제가 정말 두려워 하는, 그리고 피하는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영화의 상태와 별개로 간간히 제가 영화를 피해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좀 두려운 면이 있어서 말이죠. 솔직히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꽤 이미지 이쁘긴 하네요.
송강호 + 강동원 + 이지은 + 배두나 + 이주영, "브로커"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에 관해서 참 미묘하긴 합니다. 영화 자체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 정말 좋은 영화도 많죠. 하지만 묘하게 제 취향과는 거리가 너무 멀더라는 겁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이 작품 역시 손 대기 참 미묘하긴 합니다. 보고 싶기는 한데, 아무래도 참 영화에 접근하기 미묘하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이 문제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고민중인 물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참 좋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잘 나오긴 했습니다.
"브로커"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 일정을 잡고 있ㅅ브니다. 솔직히 저는 좀 애매한게,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가 최근으로 올 수록 취향에 안 맞아서 말이죠. 분위기 참 묘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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