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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전쟁 아이기스] 4주년 기념방송 끝

[천년전쟁 아이기스] 4주년 기념방송 끝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1월 11일

- 이야하, 다시 보니 그리운 얼굴들이 많군요. :) 이 똥겜(...)이 벌써 4년차에, 제가 한것만 해도 3년 반에 가까워지다니 참 뭐라고 해야 할지...그래도 이번 방송 시청자만 해도 3-4만을 가볍게 넘어가는 걸 보면, 확실히 고정적인 유저풀을 확보하긴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야겜 바닥에서 태어나서 2000년 즈음의 그래픽으로 버티면서도 아직까지 잘 굴러가는 거겠지만요. - 여하튼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선물용 일러스트를 4장이나 완성하는 일러레분의 화력에 놀랐고, 나름대로 혜자라고 볼 수 있는 보상을 푸는 걸 보니 저번 아르슬란 전기 콜라보 이벤트 때, 참 얘네가 여러가지로 데이긴 했구나란는 것도 느끼게 되네요. 뭐 정신을 차렸으면 유저 입장에서는

[천년전쟁 아이기스] 첫 명성 가챠

[천년전쟁 아이기스] 첫 명성 가챠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10월 27일

...는 꽝, 흐극흐극... 이달 초에, 일일퀘를 비롯한 여러 미선을 수행하면서 누적된 포인트를 굴려 보상을 얻는 시스템인 명성 가챠가 도입되었었죠. 그리고 그렇게 죽 모아 최대치까지 업그레이드한 버전의 명성 가챠를 오늘 처음 굴려봤습니다만, 결과는 역시나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현재로선 완벽히 버림받은 클래스인 레인저라니...Orz 사실 포인트를 얻기 위한 미션도 별로 어렵지 않고, 단계를 올릴 때마다 따로 보상을 지급해 주는 점, 그리고 여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유닛도 있기에 유저의 의욕을 자연스레 끌어내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어서 이 명상 가챠라는 시스템 자체는 개인적으로 꽤 호평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벌써 서비스 4년째가 다 되가는, D

[천년전쟁 아이기스] 드디어 올 것이 오긴... 했는데

[천년전쟁 아이기스] 드디어 올 것이 오긴... 했는데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31일

오늘자 업데이트를 통해, 마침내 아처 클래스의 제 2각성이 뚫렸습니다. 솔저, 위치, 힐러 등, 이 게임의 기본을 깔고 가는 클래스들의 제 2각성이 다 업데이트 된 시점인만큼, 원거리의 기본이 되는 아처의 제 2각성도 조만간 뚫리긴 뚤릴 거라고 다들 예상하고 있긴 했죠. 다만 개인적으로는 헤비 아머 쪽이 먼저 아닐까 싶었는데(솔직히 최근 가장 찬밥 신세인 클래스 중 하나이기도 하고...- _-;), 저번의 아르스란 전기 콜라보로 역시나 좀 데이긴 데였나 봅니다. 결정을 마구 퍼주던 이벤트에 이어 골드러시, 여기에 콤보로 아처의 제 2각성까지 풀어서 실수를 빠르게 덮으려고 하는 의지가 돋보이는군요(...). 뭐 사고를 쳐도 그 수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 좋은 것이니만큼, 앞으로

[천년전쟁 아이기스] 솔저 2각

[천년전쟁 아이기스] 솔저 2각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8월 15일

이 게임을 잡은지도 벌써 거의 3년이 다 되갑니다. 그렇게 오래 한 게임인데도, 최근엔 사실 마음이 좀 떠날 뻔했다죠. 한동안 안 좋은 의미로 화제였던(?), 아르슬란 전기와의 콜라보같은 삽질에다 최근 한 반 년간 계속 이어진 밸붕급 가챠 유닛의 향연, 갈수록 특정한 유닛이 낀 편성이 아니면 절대로 클리어할 수 없는 미션을 만드는 방향으로 조절하고 있는 난이도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점점 더 마음에 안들어서 말이죠. 그래서 한동안은 정말 거의 로그인만 하다시피 하면서 스탬프 보너스만 받아먹는, 심드렁하게 하는 게임이 되어 있었는데(이건 사실 당장은 아니더라도, 보통 게임을 좀 끌다 접는 수순이죠;)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제작진 녀석들도 느낀게 있었는지 사요 이벤틀를 통해서 어마어마하게 이것저것 퍼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