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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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짜증나

에이 짜증나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8월 21일

졌습니다. 하아~~~~~ 오늘 잘 맞은 타구들 잡히는거 보고 우주의 기운이 엘지로 모이는 날인가하고 반쯤 포기하긴했습니다만 그래도 해볼만한 경기를 지니 짜증나네요. 감독의 미스도 있고 운도 없고했지만 오늘의 가장 큰 패인은 김영민이죠. 이 자식 2사이후 계속 처맞는거보면 욕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 윤구가 불펜으로 나왔는데 던지는거 보고 "윤구 불펜으로 굴려볼까?"하고 혹해야할정도로 불펜이 헬인데다가 다시 "그럼 선발을 누굴 올린다말인가?" 하고 다시 고개를 젓게만드는 선발도 헬인 이 팀이 싫습니다... 내일은 나이트 출동인데 다시 죽어서 관짝으로 들어가지는 않겠죠..?

야구 규칙이 헷갈려서 질문해봅니다.

야구 규칙이 헷갈려서 질문해봅니다.

오늘의 패왕 수퍼세이브 또치 1. 야구만큼 규칙이 복잡한 스포츠도 드물죠. 그거 때문이 진입장벽이 꽤 높은편인데 2. 건 그렇고 저도 헷갈려서 질문하나 올립니다. 왜 또치가 수퍼 세이브를 한 8회 1사만루, 송집사의 타구를 잡아 1루를 찍고 2루로 송구했죠 3. 그래서 권병장이 이것을 잡아 서봇대를 태그 아웃시켰는데 더블플레이 상황에서 2루에 태그를 할 필요 없이 그냥 공을 받아 베이스를 찍어도 아웃 되는거 아닌가요? 보통 더블 플레이는 그렇게 되지않습니까? 거기서 태그 할 이유가 있다던가 어떤 규칙이 있는 것인지? 4. 너무 기뻐서 그 당시엔 그냥 넘어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상해서 말이죠.

넥센:삼성(8/18), 끝이 좋으면 다 좋다(?)

넥센:삼성(8/18), 끝이 좋으면 다 좋다(?)

기억섬|2013년 8월 19일

어제 9회 말 마지막 아웃카운트 역시 1루에서 나왔다. 타이밍으로 봤을 때 이 아웃카운트를 '명백한 오심'이라고까지 하기는 어렵지만, 만일 심판이 그 전날의 9회 초 마지막 아웃카운트 상황에서 나온 오심을 의식하지 않았다면 세잎 판정을 내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8회 말에 나온 마지막 아웃카운트도 거의 같은 타이밍이었지만 이 역시 평소라면 세잎 판정이 나왔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어쨌든 덕분에 최근 넥센 불펜에서 가장 불안한 2인이라고 할 수 있는(박성훈은 논외로 한다) 트리플H와 손승락은 거의 죽다 살아난 셈이 되었고, 애매한 아웃카운트와 함께 패배가 확정되면서 잠시 2위의 우울한(?) 공기를 들이마셨던 삼성 팬들도 같은 시각 엘지:기아전에서 기아가 흔치 않은 역전극을 보여준 덕분에 1위를 수성하게

넥센:삼성(8/17), 야 이 심판 놈들아

넥센:삼성(8/17), 야 이 심판 놈들아

기억섬|2013년 8월 18일

사진 설명: 9회 말 삼성의 수비진이 환상적인 수비로 김민성의 타구를 병살타로 연결시킨 후 글러브 토스를 하고 있다. + 대주자 유재신이 제대로 판정받는 꼴을 못 본 것 같은데 심판 여러분은 유두열씨 아들한테 악감정이라도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