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Posts
2513 posts
어제 히메네스 홈런 장면 돌려 보는데,
KP네 얼음 집에서 처음 봤을때도 쇼킹 했지만 새삼 다시 봐도 참.. 몸쪽 가장 깊은 코스 (사실 공 한개 빠졌지만, 운만 따라주면 스트라이크 콜도 한 25% 정도 확률로 나오는 코스) 를 정확하게 짜르고 들어오는 벨트 라인 공 반개 정도 위쪽의 (평범한 신장의 선수 들이라면) 빠른 직구를 받아 쳐서 라인드라이브로 담장 넘기는 선수는 참...(....) 정찬헌이 잘못 집어 넣은것도 아니고 에시당초 저공을 저렇게 쳐서 넘기는건 오픈 스탠스로 기다리던지 아니면 지난번에 정현석이 보여준것 처럼 게스 히팅으로 팔 넘어 올때 발 빼서 오픈 스탠스로 있는 힘껏 잡아 당기는거 외에는 거의 보기 힘든 장면인데.. 뭐 저 거인은 그딴거 없네열.. 공이 구위가 있건
그래도.. 이긴 병신이라 다행이다.
뭔가 병신력 대결하다가 상대 MP가 바닥나서 이긴 기분이 들긴 하지만 주중 위닝이라는 거에 위안을 삼고...(....) 태균이는 타격감이 올라오니 앞에 밥상이 안 차려 지는...(....) 이래서 줄때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는 겁니다. 회성이는 포텐이 터질락 말락, 좋은 징조입니다만 아직 시즌 초반이니 뭐. 결국 송광민은 오늘도 제외.. 솔직히 어제 제가 감독이었으면 덕아웃 들어올때 체어샷 날렸겠지만.. 영감님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청심환으로 때우시는군요. 잘해 이놈아... 너도 이제 내일모레 서른이야.. 송창식은 걍 2군 보내서 쉬게 해야 할듯... 구위가 다 죽어 버렸네요. 김혁민은 최고의 피칭을 했습니다. 2안타 맞으면서 쫄깃 쫄깃 했는데 솔직히 두개
김BK가 KIA로 갔대서 날아왔지 말입니다
넥센·KIA, 김병현·김영광 맞트레이드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77&article_id=0003228611 넥센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10일(목) 오후 KIA타이거즈 투수 김영광(23) 선수를 받고, 투수 김병현(35) 선수를 내주는 조건에 합의하는 1: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리고 김병현 영입 당시(2012년) 이장석 인터뷰 중에... [박동희의 입장] 넥센 이장석 사장이 밝힌 김병현 입단 전말 이 사장께선 김병현 입단과 최희섭 트레이드는 별개의 사안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항간엔 매우 구체적으로 ‘
프로 1군 에서 살아 남는 방법은
개처럼 빠따질을 잘하던가, 멘도사 라인에서 허우적 대더라도 수비 타임에는 신이 되던가, 아니면 둘다 리그 평균 정도 하던가 셋중 하나 입니다. 그중에 3번이 제일 아슬하고 2번도 살짝 위험하고 1번은 속이 쓰려도 어떻게 던 출전은 시켜 줍니다. 둘다 안되면? 니마 빠이염 이죠. 둘다 안 되는데 잘 다치고 이상한 고질병에 소소하게 사고까지 친 전력을 가지고 있다면? 연봉 나오면 주절먹 해야 합니다. 경기수 가지고 푸쉬를 못받았다는 요상한 소리를 들었는데, 왜 그 경기수 만큼만 나왔는지도 함 봐야지요? 미워도 내새끼라 여기까지만 합니다. 민수 경험 쌓는동안은 고기 방패도 해줘야 하고.



![[CV] [Comi] 'トリアージX'(트리아지 X) 30권. 실린지 기사들 임팩트가 별로...](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93-EAB994EBA0A4ECA3BDEC9788EB8BA4.jpg)
![[웹툰단행본] 『작전명 순정』 2권 후기 : 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83-SE-349962af-0ddb-4ee8-b857-9cb5c8ab9ab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