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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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각잡고 야구를 보았습니다.
핵이 터졌습니다...................... 앞으로 있을 수많은 신발암 경기에 비하면 오늘같은 경기는 차라리 속시원하네요. 홍낄낄 막판에 2점 만회한것도 정신승리에 도움이 되고 얼굴보기 힘든 애들도 보고 감독이나 팬이나 일찌감치 던지고 무덤덤하게 봤습니다. 질수야 있기는 한데 연승 신기록은 또 못세우네요. 여덞수가 무섭구만... 선발이 털린 2경기를 1승1패면 나쁘지않은데 문제는 그 털린 선발이 우리 1,2선발들이여........................흐미 이노무 발암유발 투수들을 어찌할꼬..... ps.엘지가 요즘 안좋긴했는데 4월에 감독사퇴라니 올해 엘지는 정말 바닥을 볼 생각인가 봅니다....

야 이놈들앜ㅋㅋㅋ이걸 역전하면 어떡햌ㅋㅋㅋㅋ
7대1에서 꺼버렷는데 이런식으로 자꾸 역전을 해버리면.....해버리면 내가 계속 야구를 볼수밖에 없자나...!!! 우왕 얼마만의 8연승이냐! 이대로 창단 연승신기록 세워보자!!
주말 야구 감상 - 이전투구(泥田鬪狗)
유루님 감상이 딱 적절했던듯.. 말 그대로 두팀이 진흙밭에서 뒹굴었습니다. 금요일 경기까지만 해도 한화가 선발이 무너지고 불펜이 분식하면서 5:2로 패하는 무난한 평소 저희팀 경기 였습니다만.... 토요일, 무슨 약을 처먹었는지 빠따들이 초반부터 달리더니 약속의 9회에 대거 5실점 하면서 혹시나를 역시나로 만드는 듯 하였으나.... 연장 10회에 상대 구원 이동현은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면서 승리. 일요일, 양팀 선발이고 불펜이고 할거 없이 개판 오분전 을 연출하면서 15안타 3홈런 쳐맞고 12안타 1홈런 쳤는데 점수는 1점 더내서(!?) 이겼습니다. 뭐 사실 투수들은 3연전 내내 별로 좋은 모습... 이랄게 없어서 그나마 최영환이 조금 자신감을 얻은건 좋은데 그거
야구 보고 있기 어렵네요
-응원팀간의 경기에서 안좋은 모습이 나와서 착잡했고... -어쨌건 더 응원한 팀이 이긴건 좋았는데 과정이 정말정말 쫄쫄 말리는 기분이었고 -감독의 닥치고 번트는 보기 괴롭네요.... -마무리하긴 했습니다만, 어제 경기 생각하신 분들 많으실듯, 그점도 어려웠고...뭐 그래도 최영환이 압박을 이겨내줬다는데에서 굳이 의의를 찾자면 찾을수 있을지도. -덧붙여 찾아먹을데에서 뻘짓으로 말아먹는 장면들은(LG건 한화건) 갑갑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한줄 정의- 이긴 병신==; **정창헌은.......아, 머리아프다. 어쨌거나 한화를 더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좋게 보이진 않긴 하네요. 이해는 가지만.정근우의 2루에서의 플레이는 타팀 시절에는 열나게 깠었는데, 우리팀이 되서 하니까 또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