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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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은 ‘최동원상’ 권위에 만족할까요

티라노의 샐러드|2014년 10월 24일

고 최동원 선수 바야흐로 감독 교체의 시절입니다. 프로야구판 얘깁니다. 한쪽에선 가을잔치인 포스트시즌이 열리고 있지만 이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팀들은 감독 교체와 선임에 바쁜 요즘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은 ‘588’(5위·8위·8위)에도 불구하고 2년 재계약을 맺어 기아 팬들로부터 ‘뭇매’를 맞는 중입니다. 감독이 물러난 한화와 롯데 팬들은 오매불망 ‘야신’ 김성근 감독을 모셔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살아있었다면 롯데의 차기 감독 1순위로 거론됐을 인물이 한 명 더 있습니다. 3년 전 가을 세상을 떠난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입니다. 최동원 감독, 최동원 코치라는 말보다는 투수 최동원, 그냥 최동원이 더 익숙한 바로 그 무쇠팔 최동원입니다.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상대적으로

[야구] 선동렬 감독님 재 신임에 하마평

다른 생각은 안들고 모 감독님 행선지가 2개로 줄겠구나 하는 생각 외에는 안나네요 만일 그 감독님이 저희팀에 오셔서 우승시킨다면 그 감독님을 우주제일의 야구 감독으로 모시겠습니다 .. 하지만 오실 리가 없죠 ㅋ

행복한 시즌이었다.

행복한 시즌이었다.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10월 17일

토종 투수들이 역대급으로 폭망하면서 힘든 시즌이 될거라 생각했지만 원폭 타선이 수폭 타선으로 업그레이드하게 되어 어찌저찌 메꿔나갔네요. 떠나간 사람도 곧 떠날 사람도 실망한 사람도 있었지만 그들이 저에게 매일매일의 활력소가 되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단 올 한해 작성한 기록만으로도 배가 터질것 같네요. 아이고 좋아라!!! 서건창 201안타를 비롯한 각종 신기록 축하합니다. 당신은 이제 수십년을 회자될 최고의 리드오프가 되었습니다. 강정호 40홈런 축하합니다. 내년에 해외가서도 올해 못지않은 호성적 올리기를! 아 그리고 약속한대로 우승시켜주고 가라 박병호 52홈런 축하합니다. 올 시즌에 마음 고생많았지만 결국 올라올 4번타자는 올라오기 마련 내년에는 이승엽 기록 갱신하길 바랍니다! 벤 헤켄

뚜기 감독 실업자 소식을 맞아 포스팅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4년 10월 17일

넥센에 있을때는 동정론에 휩싸여있었고 저도 넥센에서 쫒겨날때는 안타깝게 생각했으나 런흥식 사건으로 통수맞고 다음 해에 염감이 김시진을 반면교사삼은 운영으로 준플에 올려놓자 눈이 뜨여 냉정하게 바라볼수 있게되었죠.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골글 투수에 리그 mvp에 신인왕에 평화왕 가지고도 4강 탈락하는 꼴을 본 이장석의 분노가 십분 이해갑니다. 저라도 계약이고 예의고 나발이고 안 짜를거라 말하기 힘드네요^^ 아 그러고보니 주장님도 돌아왔었지? 미안해요 주장님. 그리고 몇달만에 롯데가더니 훈련중인 타코 납치해가는건 덤 남의 팀 감독이라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으로는 넥센시절과 별다를바 없는 한결같은 운영을 하셨던듯? 뭐 그러니 짤리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