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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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한해를 돌아보며.
뭐 정치적인 얘기는 전의 글이면 충분 한 것 같고. 올해도 또 한 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화는 9위를 했지 이 #$#@$%ㅆㄸㄴㅇㄹ@#$!~#!#@~~~!@@@@!!!! 어흠, 감독님이 또 새 감독이 오실것 같지만 솔직히 누가 오던 이글스는 그냥 이글스 입니다. 제가 사람보고 팀을 골랐으면 아마 당대에는 MBC 청룡을 응원했겠지요. 정말 어쩌다 보니 응원하게 된 팀이지만 28년을 한결같이 응원 했고 다른 팀 한 번 쳐다 본 적도 없습니다 이제는 그냥 친구같은 느낌이지요 잘났던 못났던 친구는 친구입니다. 구단에 산적한 현안은 많고 여전히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지만 전 또 희망을 가지고 내년을 기다립니다. 한해가 저물 무렵에 조금 더 기분 좋은 한해 였다고
차기 감독 얘기.
올시즌도 최하위에 머물렀고, 김응용 감독님은 이제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감독님 본인도 더 이상 할 마음은 없기에 자연스럽게 감독 교체가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수많은 언플과 의혹과 찌라시가 오고 가고 있지만, 사실 님들도 저도 확실하게 답을 알고 있는건 한 사람 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지요. 아직 엠바고 기간이기에 자세한건 적지 않을거고 찌라시와 언플 몇가지만 정리하고 넘어갑니다. 전직 감독출신 모 인사가 그룹 고위층과 친분을 이용해서 감독직을 노린다 - 일단 true, 근데 흔히 언급되는 그 사람이 아님 나 솔직히 당연히 KXX네 하는거 보고 빵 터졌음, 왜냐하면 K까지만 맞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룹 고위층과 친분

천재의 탄생.
사실 서건창 선수가 타고난 천재인지, 아니면 향소부곡천민이 노력 끝에 천재 칭호를 받은 것인지, 아니면 타고난 천재가 그 동안 자신의 포텐을 터뜨리지 못하다가 이제 터진 것인지는 가을전어도 모른다. 다만 어떤 형태이든 노력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영광이 없었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나 이러이러한 유명한 사람이랑 안다''나 이러이러한 유명한 이론을 안다.' 라는 호가호위를 넘어 고독하게 노력해야 하는 그 시간이 분명 서건창 선수에게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 '그 닝겐은 원래 천재였고 이제 폭발하는 것일 뿐.' 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노력이라는 행위는 각자에게 걸맞는 열매를 반드시 내려준다. 그냥 호가호위를 할 것인지, 아니면 자신도 그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 노력하든지는 개인의

치사량의 넥뽕으로 작성자가 사망하여 논란이 된 포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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