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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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KT와 롯데의 4:5 트레이드 - 투자 안한 구단이 치르는 대가
관련기사 뭐 제가 야구에 대해 그리 잘 아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일희일비하는 사람이지만 딱 든 생각은 세 가지입니다. 당장 든 생각 1 - 불펜이 붕괴된 롯데 + 팀 운영 자체가 안 되는 KT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당장 든 생각 2 - 키포인트는 박세웅과 장성우. 당장 든 생각 3 - 그런데 저 정도 받아와서 KT가 다른 팀에 견줄만한 전력이 되나? 자. 일단 구성을 살펴보면요. KT는 박세웅, 이성민, 조현우가 투수입니다. 안중열은 포수고요. 롯데는 장성우와 윤여운이 포수(장성우는 1루수도 본다지만 그건 일단 제외.) 그 다음에 이창진이 내야수, 하준호가 외야수, 최대성이 투수입니다. 그런데 저 중에 확실한 주전감은 박세웅과 장성우 정도입니다. 따라서 키포인트가 박세웅과 장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実況パワフルプロ野球)
코나미의 대표게임 중 하나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実況パワフルプロ野球). 패미콤 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친숙한 게임회사 코나미. 개인적으론 열혈시리즈를 무척 좋아했다. 코나미의 야구게임으로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가 유명하다. 약칭 파워프로(パワプロ).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즐길 수 있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는 2014년 12월부터 배포가 시작되었다. 근 2주 정도 플레이하고 있는데 꽤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다. 무엇보다도 캐릭터들이 귀여워. 메인화면에는 석세스, 스타디움, 챌린지. 세 가지 메뉴가 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고교야구 선수를 육성하는 석세스 모드. 석세스 모드에서 1년간 한 명의 선수를 키운다. 연습을 통하여 선수의 능력치를 키우고,

너 되게 낯설다
오늘 비가 오는 바람에 경기가 어찌될 지 모르겠는데... 달랑 하루에 그치더라도 1위는 1위! 기분 한 번 내봅니다~ 몇 년 전까지는 시즌 중에 1위 자리도 몇 번 앉아보고 그랬는데 이번엔 되게 낯서네요. 물론 초중반 한정이고 그 뒤론 신나게 내리막인 경우가 태반이었지만--; 사실 과장이 아니라, 저로선 이번 시즌에 마음을 비우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 요란하게 무너져내리는걸 보면서, 한 10여년 상위권에서 놀았으니 최소 몇 년은 (리빌딩까지는 아니더라도) 충전과 정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90년 전후의 암흑기까지만 안가면 다행이라는 심정이었는데, 뜬금없이 1위라니! 1위라니!! 먼저 김태형 감독은 음... 아직 뚜렷한 존재감이 느껴지질 않는달까
KT 위즈 - 결국 자신들이 알아서 몸부림쳐 살아나는 수밖에 없다.
관련기사 23전을 치른 현재 KT 위즈의 전적은 참담하고 처참합니다. 23전 3승 20패. 무슨 동네 야구단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지금 프로야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지요. 이 사실만으로도 KT 위즈를 응원하시는 분들은 심기가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 이런 이야기 하면 KT 위즈 팬들 기분나쁘실 것 같아서 매우 걱정이 듭니다만...... 단순히 못한다고 비난만 하려는 건 절대 아니고요. 지금 백약이 무효한 상황에서 과연 길이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려면 현 상황을 아주 냉정하게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즌 시작하기 전에, 현실적으로 이번 시즌 처음 진입한 KT 위즈가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 주위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