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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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려나

가을이 오려나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8월 31일

언젠가부터 선두 경쟁에서 좀 밀려난 모양새라 막 몰아붙여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달까, '올해도 그럭저럭 가을야구는 하겠구나' 라는 밋밋한 심정입니다마는 (질질~~) 그래도 야구는 야구! 간만에 직관 다녀왔습니다...라기보다, 올시즌 홈 직관은 이게 처음?? - 한화전 관중 효과 엄청나더군요. 여유있게 갔는데도 표(외야) 못 살 뻔;; - 유희관, 1회 시작은 매끄럽지 못했지만 결국 8회까지 120 투구에 8 삼진ㅠㅠ - 김현수는 연이틀 홈런에 끝내기 득점까지! 아 이러다 얘 해외 나간다 하면 안되는데. - 요즘 핫하다는 박건우는 토요일 결장, 일요일 5타수 무안타. 거품? 슬럼프?? - 불펜과 마무리는 여전히 불안불안~ 그래도 개중 현승이가 낫구나. - 그나저나 한화 송은범 어쩌나

8/29일자 크보동 순위표+더그아웃 매거진 9월호 증정 이벤트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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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워두고 있어서 면목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 mm)... 그동안 순위표는 꼬박꼬박 갱신하고 있었습니다만 포스팅을 안하니 영 ;ㅁ;... 여튼 8월 경기도 하루 남아있습니다만 7월 말에 비해 또 많이 삼성을 따라 잡았네요. NC만...; 그만큼 떨어지지 않으면서 끈질기게 이긴 보람이 과연 결실을 맺을 것인지? ㅇ>-

정현석

정현석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5년 8월 28일

멋지잖아!!!!! ㅠㅜ *박수치던 한화팬 눈물 짓는 모습에 공감

김성근이라는 감독에 대한 잡상

티라노의 샐러드|2015년 8월 24일

*욕설이 있어유. 칰키워였던 필자에게 공손한 글은 사친가봐유. 쓰다가 욱하네유... 1. 필자는 김성근을 매우 싫어했다. 02년때 막 아빠 손 잡고 야구보러 가던 시절 맨날 투수바꾸느라 필자의 아빠(골수 빙그레빠)가 맨날 투덜거리셨다. (집이 야구장이랑 완전 반대에 있는데 경기시간 늘리면 차타고 댕기기 힘들잖아!) 그걸 보고 나도 따라 투덜거리시다보니 그때부터 김성근을 싫어했다. 특히 뭐 그렇게 야구를 드럽게 하던지(아빠曰). 드러운것=해로운것 김성근의 야구=드럽다 김성근=해롭다. 10살의 나는 이런 삼단논리로 김성근에 대한 반감을 무럭무럭 키우고 있었다 2. 더 싫어하게 된건 역시 07년부터. 그렇다 최강 SK왕조 시절 한화는 같은 비행생물인데도 비룡만 만나면 통닭이 되었다. 그나마 08년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