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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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관전평] 8월 8일 LG:삼성 - ‘최성훈 2이닝 삭제’ LG, 10-8 신승으로 3연패 탈출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8일 대구 삼성전에서 10-8로 신승했습니다. 류제국, 여전한 부진 속에서 승리 챙겨 선발 류제국의 투구 내용은 이날도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타선이 터져 득점을 넉넉히 지원했지만 류제국의 투구는 안정감이 결여된 채였습니다. 그는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LG가 4-0으로 앞선 3회말 류제국은 순전히 자신의 잘못으로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박한이에 볼넷을 내주더니 2사 후에는 박해민도 볼넷으로 내보내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성훈의 1루수 땅볼 때 류제국의 1루 커버가 늦어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2루 주자 박한이가 득점해 4-1이 되었습니다. 볼넷 2개 중 하나만 내주지 않았든가, 아니면 1루 커버만
[관전평] 8월 6일 LG:두산 - ‘김대현 4.2이닝 7피안타 7실점’ LG 3연패
LG가 주말 3연전을 모두 잃었습니다. 6일 잠실 두산전에서 3-10으로 대패했습니다. 무모한 정면 승부, 역전 피홈런으로 선발 김대현은 4.2이닝 7피안타 1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4일 휴식 후 등판 때문인지 빠른공 구속이 주로 140km/h대 초반에 그쳤습니다. 그로 인해 변화구 비중이 높았지만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난타 당했습니다. 2회초 김대현의 선취점 실점은 수비 실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김재환의 땅볼 타구를 외야에 수비 위치를 잡은 2루수 강승호가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안타로 기록되었지만 실책성에 가까웠습니다. 2사 후 양의지와 오재일에 연속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모두 빠른공이 높게 몰려 맞았습니다. 2회말 2사 유강남의 좌월

2017 프로야구 넥센 대 SK전 - 고척스카이돔
8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홈팀 넥센과 어웨이팀 SK와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고척교 건너편에 있는 롯데마트 구로점에서 친구 준짱과 만나서 캔맥주와 술안주를 손에 들고 고척돔에 입장하니 1회초 SK의 공격이 한창 진행중이었다. 고척돔은 처음 입장시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하고 재입장시에는 불가능하다. 주류는 병과 캔에 든 상태로는 반입이 불가하지만 입구에 준비되어 있는 500ml 플라스틱컵에 담아서 반입이 가능하다. 우리의 좌석은 1층 블루석 102구역이었다. 야구장의 꽃 치어리더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좌석이라 무척 좋았다. 매력 넘치는 넥센 히어로즈 치어리더들의 공연 영상. 고척돔은 실내구장이라서 우천시에도 경기가
[관전평] 8월 5일 LG:두산 - ‘야수진 총체적 난국’ LG 1-2 패배로 2연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되풀이했습니다. 5일 잠실 두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소사 7회초까지 무실점 역투 선발 소사는 눈부신 역투에도 불구하고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8이닝 4피안타 2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야수들의 지원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소사는 3회초 선취점 실점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선두 타자 오재원에 8구 끝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허경민에 바깥쪽 슬라이더를 던지다 좌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주환을 좌익수 플라이 처리해 1사를 잡은 뒤 류지혁의 타구를 직접 잡아 1-6-3 병살로 연결시켜 이닝을 닫았습니다. 류지혁의 중전 안타성 강습 타구를 소사가 왼팔을 쭉 뻗어 포구하는 호수비를 선보였습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