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Posts
2513 posts[관전평] 9월 12일 LG:롯데 - ‘타선 침묵-주루 실수’ LG 2연패
LG 또 다시 타자들에 발목이 잡혀 2연패했습니다. 12일 잠실 롯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소사, 1회초 피장타 2개로 2실점 LG 선발 소사는 전열이 정비되기도 전인 1회초 테이블세터에 장타 2개를 얻어맞고 실점했습니다. 리드오프 전준우에 좌월 솔로 홈런을 통타당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146km/h의 몸쪽 패스트볼이 걷어 올리는 스윙에 완전히 걸렸습니다. 이어 손아섭에 좌중월 2루타를 허용해 무사 2루가 되었습니다. 134km/h의 슬라이더가 가운데 약간 낮게 형성된 탓입니다. 1사 이대호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2루 주자 손아섭이 득점해 0:2로 벌어졌습니다. 바깥쪽 낮은 슬라이더가 적시타로 연결되었습니다. 이때 이대호의 안타가 짧아 손아섭의 득점을 저지할 수 있을 듯
[관전평] 9월 10일 LG:두산 - ‘부끄러운 졸전’ LG, 4연승 마감-6위 추락
LG가 졸전 끝에 4연승을 마감하고 6위로 추락했습니다. 10일 잠실 두산전에서 12안타 5사사구에도 불구하고 단 1득점에 그쳐 1-5로 완패했습니다. 숱한 득점권 기회에서 적시타를 친 선수는 없었으며 잔루는 무려 15개였습니다. 감독과 선수들이 합작한 부끄러운 졸전이었습니다. 1회말 2사 만루 채은성 범타 1회말부터 LG의 공격 흐름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4개의 볼넷을 얻어 밀어내기로 선취 득점했지만 2사 만루 기회에서 채은성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난조를 보인 두산 선발 함덕주로부터 대량 득점에 성공해 초반에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LG는 1회말 1득점 이후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3으로 뒤진 3회말에는 2사 1
[관전평] 9월 9일 LG:두산 - ‘유강남 결승 홈런’ LG, 4-3 역전승으로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9일 잠실 두산전에서 유강남의 결승 홈런과 불펜진의 호투에 힘입어 4-3으로 역전승해 5위를 지켰습니다. 임찬규 3회초까지 3실점 선발 임찬규는 5.2이닝 8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장원준과의 선발 맞대결에서 이름값은 밀렸지만 3회초까지 3실점 이후 추가 실점을 막아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회초 임찬규는 2사 후 3연속 피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박건우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김재환과 오재일에 연속으로 1타점 적시 2루타를 얻어맞았습니다. 세 명의 타자에 모두 패스트볼을 얻어맞았습니다. LG가 2회말 양석환이 팀 내 홈런 공동 1위에 올라서는 12호 솔로 홈런을 터뜨려 1-2로 추격했지만 3회초 임찬규는 다시 실점했습니다.
[관전평] 9월 8일 LG:넥센 - ‘안익훈 연장 10회 결승타’ LG 3연승으로 5위 탈환
LG가 3연승으로 5위를 탈환했습니다. 8일 고척 넥센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10-9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시즌 상대 전적을 10승 1무 5패로 마무리하며 5강 경쟁 상대 넥센, SK와의 맞대결을 모두 마쳤습니다. 향후 맞대결에 대한 부담은 사라진 셈이지만 다르게 말하면 순위가 뒤진 상황에서 맞대결로 뒤집을 기회가 사라졌다는 의미로도 풀이될 수 있습니다. LG 타선 1회초 2득점 후 4회초까지 침묵 전날 예고된 넥센의 선발 투수 하영민이 고열로 경기를 몇 시간 앞두고 김정인으로 대체되었습니다. LG 타선은 1회초 김정인을 상대로 김재율의 1타점 우전 적시타 등 4안타를 묶어 2점을 선취해 그를 조기 강판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