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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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프로야구) 4회말 보고 기분이 싸해서 야구 껐는데
예감은 원래 맞는게 아닌가 봅니다:D 제가 보는 동안 김태균이 3타석 연속 범타로 물러가고 송광민 역시 이상한 모습을 보여서 끄고 모형질이나 했는데 다행이 기우더군요^^;;;; 제가 볼때는 휠러가 남으려면 본인을 잘 돌아 봐야하지 않나 싶네요=_=''' 참 깝깝했던 3회초 였습니다. 김하성이 태그 아웃 당한후에 뭐라 그러는거 보고 왜 저러는지 몰라서 어이없더군요. *장성호 해설은 해설 참 잘하는데, 우리 편파질에 얼굴이 간지럽더군요^^''' 그래도 선수경험에서 우러나는 해설들이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득 생각한겁니다만 한화에서 타코라도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을 해봤네요. **우리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는지라 걱정....솔직히 위닝입니다만 시리즈 점수 합치면
(프로야구) 2회초 보고 분위기 이상해서 안봤는데
안보길 잘했지 -_- ㅠㅜ *그나마 스크가 져서 다행=ㅂ=.... (실력으로 누르고 게임차를 벌려야는데에~@@) 가르시아 돌아왔더군요. 과연 85일만에 돌아온 가르시아가 후반기의 어떤 변수가 될지... **그러고보니 저희 동네 시장님이 오늘 한화 경기 시구;;;; 설마 그것 때문에 디버프 먹은건 아니겠지-ㅁ-'''''
[관전평] 7월 11일 LG:SK - ‘소사 8이닝 8K 1실점 8승' LG 3-1 승리
LG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1일 잠실 SK전에서 소사의 8이닝 1실점 역투와 채은성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LG전 10연승을 기록 중이던 김광현에 패전을 안겼습니다. 소사 8이닝 1실점 8승 소사는 140km/h대 후반에 그친 속구의 비중을 낮추고 포크볼 위주의 투구로 마치 변화구 투수처럼 SK 타선을 농락했습니다. 변화구로 높낮이를 조절하며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절묘하게 빼앗았습니다. 포수 정상호와의 호흡이 돋보였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노수광에 몸쪽 146km/h의 속구가 높아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1사 후 로맥과 최정을 모두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강민에 속구가 복판에
(프로야구) 야, 평소로 돌아왔다!!
역시 안타는 집중이 되어야 점수가 잘납니다. 넥센이 선발 내려가자마자 불펜들이 션하게 우리한테 3점줬는데, 선발 못턴 덕에 똥줄야구가 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앞선 경기들 보다 나았던 부분은 선발뿐 아니라 불펜들도 별다른 삽을 안떴던 점이네요. 지난주에 불펜 방화질에 2패를 추가했던걸 생각하면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 *휠러 교체라...아직은 확실한건 아니란 이야기도 들리던데, 전 휠러 교체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이지는 않은지라 그냥저냥... 뭐 휠러가 많이 나쁘긴 했습니다만 전 아직도 개막 이틀째의 휠러 투구가 인상적이네요.(ㅉㅉㅉ...) **오늘 두산전도 좀 봤는데, 후랭코프가 시원하게 말아먹는거 보고 헐퀴;;;; 후랭코프 싫어하는 후배는 언젠가 보게 될 일이었다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