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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관전평] 6월 24일 LG:KT - ‘차명석 단장 트레이드 부메랑’ LG 6-9 역전패
LG가 3연승에서 멈춰섰습니다. 24일 수원 KT전에서 5-2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6-9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차명석 단장의 트레이드 실패와 마운드 붕괴가 어우러진 합작품이었습니다. 임찬규 5이닝 3피홈런 4실점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피안타 3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타선이 리드를 만들어줘도 피홈런 3개로 자멸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1회말 임찬규는 1사 후 강백호에 우월 2점 홈런을 맞아 2-2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2:1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 체인지업이 복판에 높았기 때문입니다. LG 타선이 5회초 2점을 얻어 5-2로 벌려 승기를 잡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승리 투수 요건이 걸린 5회말 2피홈런으로 2실점해 경기를 미궁으
[관전평] 6월 22일 LG:한화 - ‘오지환 2안타 1홈런 3타점’ LG, 3연승으로 4연속 위닝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2일 잠실 한화전에서 오지환의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앞세워 6-5로 신승했습니다. LG는 주중 3연전 마지막 날인 23일 경기와 무관하게 4연속 위닝 시리즈를 확정했습니다. 최근 8번의 시리즈에서 6번의 위닝 시리즈에 1승 1패 시리즈가 두 번입니다. 켈리 6이닝 4실점 9승 선발 켈리는 6이닝 7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으로 9승을 거뒀습니다. 퀄리티 스타트에는 실패했으나 그에 버금가는 투구내용이었습니다. 켈리는 1회초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터크먼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우중월 3루타를 맞은 뒤 김태연에 내야 안타를 내줘 실점했습니다. 김태연의 타구는 힘없는 뜬공이었지만 1루수 문보경이 포구에 실패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관전평] 6월 21일 LG:한화 – ‘손호영 결승타+3점 홈런’ LG 10-4 승리로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1일 잠실 한화전에서 이민호와 손호영의 맹활약에 힘입어 10-4로 승리했습니다. 이민호 5이닝 비자책 6승 선발 이민호는 지난 2경기 패전의 난조에서 벗어나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5이닝 5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6승을 수확했습니다. 현재와 같은 페이스라면 첫 10승 달성도 가능해 보입니다. 1회초 이민호는 테이블세터 터크먼과 김태연에 연속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정은원과 김인환을 각각 슬라이더와 패스트볼로 삼진 처리한 뒤 최재훈을 2루수 땅볼 처리해 무실점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LG가 4-0으로 앞선 5회초 이민호는 유일한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정현
[관전평] 6월 18일 LG:키움 - ‘채은성 동점 홈런+쐐기타’ LG, 연장 역전승으로 3연속 위닝
LG가 3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9일 고척 키움전에서 채은성의 맹타에 힘입어 주말 3연전 첫날인 지난 금요일 경기와 마찬가지로 연장 10회 끝에 4-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최근 7번의 시리즈에서 5번의 위닝 시리즈에 2번의 1승 1패 시리즈로 루징 시리즈가 없습니다. 플럿코 7이닝 1실점 QS+ 선발 플럿코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1피홈런 1실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으나 팀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지난 14일 잠실 삼성전 8.1이닝 14탈삼진 무실점 승리 이후 4일 만의 선발 등판에서도 호투를 이어가 지난 경기의 압도적 호투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2경기 합계 15.1이닝 동안 사사구가 전무해 매우 놀랍습니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