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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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저널 그날에 나온 프리미엄 금문고량주 롯데호텔서울 도림 시음회
대만여행 가면 꼭 사왔던 금문고량주 얼마전 KBS 역사저널 그날에 눈물의 술 명욱님편 금문고량주을 보고나니 더더욱 대만여행 앓이를 하게 되었는데, 반가운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갔던 롯데호텔서울 도림. 서울에서 프리미엄 금문고량주 시음회가 진행되었다.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준 엔젤스셰어 김화동 대표이사님과 명욱 주류 문화 칼럼니스트님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만여행을 처음 갔을때, 꼭 사와야할것 쇼핑리스트 중 금문고량주가 있었어. 애주가이기도 하지만 그 지역에 가면 대표하는 주류 한병 남푠을 위한 선물이라며 나를 위한 선물이 되었더랬는데 대만의 금문고량주는 울남푠이 좋아하기도 하지만 온 가족이 다 좋.......

엔젤스 셰어, 우리를 위한 위스키
발효와 보관되는 사이에 증발하는 위스키의 일정량을 천사의 몫이라고 이름붙인 것부터 마음의 여유가 느껴지는 켄 로치의 이 따듯한 영화는, 유명 배우들이 아닌 비전문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정말 스코틀랜드의 어느 마을, 실제 그 마을에 가면 영화와 똑같은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주인공 로비와 세 명의 다른 범죄자들은 폭력, 절도, 풍기문란등 비교적 가벼운 죄를 저지른 자들로 법원에서 사회봉사 수백시간씩을 받은 자들이다. 하지만 범죄자들이 등장하고, 이들이 다시 수십만 파운드의 값비싼 위스키를 훔친다하여 하이스트 무비나 코믹 범죄물을 기대한다면 그 기대는 절반 이상 빗나갈 것이다. 영화는 군데군데 채워놓은 소소한 웃음 코드들과 마지막의 따듯한 감동이,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이들의

켄로치 - 엔젤스 셰어
켄 로치의 엔젤스 쉐어. 폭행 때문에 사회봉사를 받게 된 스코틀랜드의 부랑아 로비는 직업도 재산도 없다. 여자친구는 자신의 아니를 낳았는데, 여자친구의 아버지는 로비를 반대한다. 게다가 로비의 원수는 호시탐탐 로비를 노리고 있어 동네에 살 수도 없다. 그저 여자친구와 아이와 함께 살고 싶다는 소망은 로비에게 너무나 큰 꿈이다. 그런 와중에 사회봉사에서 만난 해리 덕분에 위스키를 맛보게 된 로비는 자신이 위스키 감별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함께 사회봉사를 하게 된 어딘지 부족한 동료들과 일생 일대의 범죄를 벌이기로 결심한다. 올해로 78세의 켄 로치는 여전히 가지지 못한 사회 하층 계급의 청년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이렇게 유려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꼰대가 되지 않는 것'
![[2012 BIFF]<엔젤스 셰어>](https://img.zoomtrend.com/2012/10/13/b0008702_50788555f296d.jpg)
[2012 BIFF]<엔젤스 셰어>
“쓸모없는 녀석.” 주인공 로비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왜소한 체구에 폭력 전과, 얼굴에 선명한 칼자국까지. 로비는 어디에서나 환영받지 못한다. 애인이 아이를 낳은 것을 계기로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 하지만, 얼굴의 상처 때문에 일자리도 찾지 못하고, 동네에는 자신만 보면 죽이려 드는 일당이 있다. 감옥에 가는 대신 배정받은 사회봉사 시간에 로비는 자신과 비슷한 ‘루저’ 친구들을 만난다. 그리고 이들의 신원보증인 해리는 세상이 모두 쓸모없는 녀석들이라 욕하는 이들을 마음으로 보듬는다. 해리의 호의로 방문한 위스키 공장에서 로비는 자신이 위스키에 큰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들을 위해, 자신을 위해, 로비는 루저 친구들과 큰 한 탕을 준비한다. ‘엔젤스 셰어(Angels' Share)’는 위



